임신 막달로 갈수록 밤에 뒤척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예약해 두었던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 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에끌라마마산후조리원 계약할 때 산전마사지 2회가 포함이라 해서 큰 고민 없이 선택했는데, 실제로 1회 받아보고 나니 왜들 그렇게 추천하는지 알겠었어요. 저는 병원 진료랑 같은 날로 시간을 맞춰서 다녀왔고, 고양스타필드 근처라 진료 후 바로 이동하니 동선이 꽤 편했네요.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 예약과 첫인상
에끌라마마산후조리원 스파실에서는 28주 정도 되면 문자로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 예약 안내가 와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으로 전화 예약하면 되고, 저는 점심 먹고 졸릴 시간대인 오후로 잡았어요. 건물 외관이 이렇게 빨간색이라 멀리서도 눈에 딱 들어와서 헤맬 일은 없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바로 스파실 벨을 누르면 직원분이 나와 주시는데, 먼저 간단한 신상과 몸 상태 체크 설문지를 작성해요. 어디가 제일 힘든지, 부종이나 통증 부위가 어디인지 표시하는 란이 있어서 저는 허리랑 오른쪽 골반에 크게 동그라미 쳐뒀어요. 이 설문을 토대로 오늘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 방향을 잡아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마사지룸 분위기와 진행 방식 자세히
설문지를 제출하면 탈의실 겸 마사지룸으로 안내해 주세요. 일회용 속옷을 주시고, 그 외에는 모두 벗고 가운 대신 수건으로 덮어주는 방식이에요. 방이 1인실이라 다른 산모 눈치 볼 일도 없고 조명이 너무 밝지 않아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배가 많이 나온 시기라 엎드릴 수 없어서, 큰 바디 쿠션을 끼고 옆으로 기대어 누운 자세로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가 진행됐어요. 베개 높이도 두세 번 바꿔 주시면서 불편한지 계속 물어봐 주셔서, 한 5분 지나니까 그냥 집 침대보다 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시간은 총 50분 정도였고, 처음 30분은 다리랑 골반, 나머지 시간은 허리·어깨·목 위주로 들어갔어요. 중간에 압 조절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는데, 이전에 다니던 샵보다 훨씬 부드럽지만 시원함은 남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받고 나서 바로 느낀 변화와 아쉬운 점
마사지는 건식과 오일을 섞어서 진행됐고, 사용한 아로마 오일은 이렇게 따로 진열돼 있었어요.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임산부도 부담이 없었어요.
마사지 끝나고 일어났을 때 다리 당김이 확 줄어든 게 바로 느껴졌어요. 특히 발목 주변이랑 종아리 부종이 심했는데,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 받고 나서는 슬리퍼가 헐렁해진 느낌이 들 정도였네요. 골반 쪽도 걸을 때 찌릿찌릿하던 통증이 훨씬 덜해서, 병원 주차장까지 걸어가며 남편이랑 표정부터 달라졌다고 얘기했어요. 다만 마무리 단계에서 산후 추가 프로그램 설명이 이어지는데, 가격표 보여주며 안내하는 시간이 살짝 길게 느껴지긴 했어요. 저는 일단 첫 회만 받고, 산후 관리가 얼마나 힘든지 느껴본 뒤에 필요하면 추가 결제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는 임신 후기 다리 붓기나 골반 통증이 심한 분들께 꽤 도움이 될 만한 코스였어요. 에끌라마마산후조리원 예약해 두신 분들은 포함된 횟수만큼은 꼭 챙겨서 받으시길 추천하고 싶네요. 이동 거리가 너무 멀지 않고, 평소 마사지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저처럼 만족도 높게 느끼실 것 같아요. 저도 두 번째 산전마사지후기까지 남길 수 있을 정도로, 다음 예약 날짜를 또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에끌라마마산전마사지 #에끌라마마산후조리원 #에끌라마산전마사지후기 #에끌라마마마사지후기 #고양시산전마사지 #임산부전신마사지 #산후조리원스파 #임신후기부종관리 #산전마사지후기 #에끌라마마산후조리원산전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