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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로셀 더블장벽 밤 베리어 판테놀 크림 50ml 환절기 벨벳 영양 보습크림 일주일사용후기

리블로셀 더블장벽 밤 베리어 판테놀 크림 50ml 환절기 벨벳 영양 보습크림 일주일사용후기

요 며칠 아침마다 거울 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피부가 아니라 각질이더라고요. 입 주위는 하얗게 뜨고, 세안 후에는 껍질 벗겨진 것처럼 당겨서 스킨을 여러 번 덧발라도 금방 푸석푸석해지는 거예요. 오후만 되면 화장이 둥둥 뜨고 주름마다 끼는 분들, 저랑 비슷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환절기용 피부장벽강화 크림을 찾다가 판테놀 5% 들어간 리블로셀 더블장벽 밤 베리어 판테놀크림을 데려와 일주일 동안 써봤어요.

피부장벽강화 더블 시스템, 제형부터 다름

리블로셀 베리어 판테놀크림은 50ml 유리 느낌의 핑크 통으로, 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예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꾸덕한 밤 타입 크림이 꽉 채워져 있어요.

보기엔 밀도가 높아서 무거울까 걱정했는데, 발라보면 진짜 반전이에요. 크림을 스패출러로 떠서 손등에 올리면 처음엔 탄탄한데, 살살 문지르면 생크림처럼 사르르 녹으면서 쫀쫀하게 펴발려요.

판테놀 5% 고함량에 시어버터, 목련나무껍질추출물이 같이 들어 있어서 장벽강화크림 느낌이 확실히 나요. 속까지 채워주고 겉에서 한 번 더 막을 씌워주는 구조라 피부장벽강화 보습오래감 원하는 분들한테 맞을 것 같아요. 건성추천 제품인데, 오일리하게 번들거리는 느낌은 아니라서 저처럼 복합성 건성도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나이트크림으로 일주일, 건조함부터 체크

저는 저녁 루틴에서 나이트크림 겸 영양크림으로 사용했어요. 토너-에센스까지만 얇게 바르고, 마지막에 이 보습크림을 도톰하게 올려 수면팩처럼 써봤어요.

1일 차엔 세안 후 유난히 당기던 볼과 턱 라인이 먼저 편해졌어요. 평소에는 세수하고 나오면 바로 땅김이 올라와서 스킨을 두세 번 덧바르곤 했거든요. 이 크림 바른 날은 세안 후 당김이 확 줄어서 피부장벽강화가 시작됐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3일 정도 지나니 오후만 되면 푸석해지던 피부가 덜 칙칙해지고,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예전처럼 마른 종이처럼 건조하지 않았어요. 특히 입 주위 하얗게 뜨던 부분이 많이 잠잠해져서 아침 화장할 때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메이크업 들뜸, 속건조 고민에 느낀 변화

제가 원래 스킨케어를 이것저것 레이어링해도 속이 마른 느낌이라 파운데이션이 주름마다 끼고, 오후에는 피부 화장이 떠서 수정화장하기도 싫었거든요. 일주일 동안 꾸준히 이 장벽강화크림을 마지막에 잠금 단추처럼 써주니까, 먼저 속건조가 잡히면서 화장 밀착력이 달라졌어요.

아침에는 소량만 얇게 바르면 벨벳처럼 정리되는 마무리라 베이스 전에 쓰기 좋아요. 피부장벽강화 덕분인지 오후에도 볼이 덜 쭈글쭈글해 보이고, 파운데이션이 주름 사이로 끼는 게 많이 줄었어요. 답답하게 코팅한 느낌이 아니라 촉촉한 보호막이 생긴 느낌이라, 민감한 날에도 자극 없이 편안했어요. 환절기에 쓸 보습크림 찾는다면, 나이트 전용으로 도톰하게, 아침엔 얇게 레이어링해서 피부장벽강화 루틴으로 돌려보는 걸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일주일 사용했을 때 가장 크게 느낀 건, 스킨케어를 여러 개 바르지 않아도 속이 든든해졌다는 점이었어요. 세안 후 당김, 자고 일어나도 건조한 분들, 입 주위 각질 때문에 화장이 잘 안 먹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발림성좋음에 비해 마무리가 가벼워서 사계절 나이트크림으로 두루 쓰기 괜찮겠고, 환절기엔 피부장벽강화 집중 케어용 영양크림으로 계속 사용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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