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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종류와 꽃말까지 꽃다발로 쓰기 좋은 꽃들

봄 꽃 종류와 꽃말까지 꽃다발로 쓰기 좋은 꽃들

거리마다 노란빛과 분홍빛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 계절이 되면, 문득 누군가에게 봄꽃 한 다발을 건네고 싶어지곤 해요. 꽃집 앞을 스치는 것만으로도 향기가 따라오고, 집에 가져와 화병에 꽂아두면 방 안 공기까지 달라지는 느낌이 들지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가볍게 꽃다발을 사는 사람이 부쩍 늘었네요.

향기부터 반짝이는 봄꽃 프리지아

봄꽃 중에서 향기로 가장 먼저 기억되는 건 단연 프리지아예요. 노란 색이 가장 유명하지만 흰색, 분홍색도 있고, 모두 달콤하면서도 깨끗한 향을 가지고 있어요. 프리지아의 봄꽃말은 순수, 새로운 시작, 우정이라서 졸업식, 입학식 꽃다발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노란 프리지아만 가득 묶어도 밝은 에너지가 잘 전해져요.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편이라 집들이 선물로도 부담이 적고, 화병에 꽂으면 일주일 정도는 싱싱하게 볼 수 있어 봄 인테리어 꽃으로도 좋아요.

색이 풍성한 튤립과 라넌큘러스 봄꽃다발

꽃시장에 가면 가장 눈에 확 들어오는 봄꽃이 튤립과 라넌큘러스예요. 튤립은 노랑, 빨강, 보라, 분홍, 흰색처럼 색이 아주 다양하고, 색마다 꽃말도 달라요. 노란 튤립 꽃말은 짝사랑과 희망, 빨간 튤립은 사랑 고백, 흰 튤립은 순수와 새로운 시작을 뜻해요. 그래서 고백용 꽃다발로는 빨간 튤립만 꽉 채우고, 응원의 마음을 전할 때는 흰 튤립과 노란 튤립을 섞어서 많이 사용해요. 라넌큘러스는 동글동글 겹겹이 쌓인 꽃잎이 특징인데, 꽃말은 매력, 매혹이에요. 색감이 풍성해 한 다발만 들어도 손에 작은 구름을 쥔 것처럼 보여서 사진 찍을 때도 잘 어울려요. 튤립과 라넌큘러스를 섞으면 볼륨이 풍성하고, 프리지아를 살짝 섞어 향기를 더하면 완성도가 높은 봄꽃다발이 됩니다.

개성 있는 봄꽃으로 만든 분위기 있는 꽃다발

조금 특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향이 깊은 히아신스와 수선화를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 히아신스는 짧고 굵은 줄기에 작은 꽃이 여러 개 모여 달리는데, 향이 진해서 방 한쪽에만 두어도 향기가 잘 퍼져요. 히아신스 꽃말은 즐거운 놀이나 겸손한 사랑으로 알려져 있어 가볍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수선화는 자기애, 고결, 신비 같은 꽃말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을 응원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려요. 투명한 유리병에 수선화만 가득 꽂으면 깨끗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나요. 이 밖에도 아네모네는 사랑의 괴로움이라는 꽃말 덕분에 감성적인 봄꽃다발에 자주 들어가고, 스위트피는 나를 기억해 주세요라는 꽃말과 부드러운 꽃잎 덕분에 편지와 함께 많이 쓰여요. 이렇게 봄꽃말을 알고 나면 꽃을 고르는 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받는 사람도 숨은 뜻을 알아차리는 재미가 생기네요.

이렇게 봄꽃 종류와 봄꽃말을 함께 살펴보면, 어떤 상황에 어떤 꽃다발이 어울릴지 한눈에 떠오르게 됩니다. 프리지아로는 우정과 시작을, 튤립과 라넌큘러스로는 사랑과 설렘을 담을 수 있어요. 히아신스, 수선화, 아네모네처럼 개성 있는 봄꽃까지 더하면 향기와 색이 모두 다른 봄 선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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