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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오늘동 후기

군자 오늘동 후기

군자역 근처에 새로 생긴 텐동집이 그렇게 맛있다는 말을 듣고, 퇴근길에 참지 못하고 들려봤어요. 예전에 다른 지점에서 먹었던 기억이 좋아서 살짝 기대도 했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먹고 나와서 기분이 꽤 만족스러웠네요.

군자 오늘동 위치와 영업시간, 대기 팁

오늘동 군자점은 군자역 4번 출구에서 2분 정도라 찾기 정말 쉬워요. 1층 코너 자리에 있어서 바로 눈에 들어오고, 바 테이블 구조라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더라고요. 영업시간은 점심과 저녁 위주로 열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저는 브레이크 끝나기 10분 전에 도착해 대기 명단에 이름 적어두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유자차를 셀프로 마실 수 있어서 추운 날 꽤 고마웠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이 길어진다길래, 가능하면 평일 6시 전후나 브레이크 직후를 추천해요.

메뉴 구성과 주문 방식, 오늘의텐동 후기

입구 옆에 종이 메뉴판이 있고, 실제 주문은 자리마다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됩니다. 대표 메뉴는 텐동, 가츠동, 스테끼동, 우동, 정식류 등이라 선택지가 꽤 넉넉해요. 저는 기본을 보고 싶어서 오늘동 대표 메뉴인 오늘텐동을 골랐고, 같이 간 친구는 가츠동, 사이드는 고구마 크로켓을 시켰어요. 오늘의텐동 후기를 먼저 말하자면, 새우 2개에 단호박, 연근, 가지, 꽈리고추, 김, 온센타마고까지 구성된 딱 알찬 메뉴였어요. 밥 위에 간장 소스가 적당히 배여 있고, 반숙 달걀을 톡 터뜨려 비비면 메뉴 하나로 충분히 든든했습니다.

튀김 식감과 가게 분위기, 다른 메뉴들 솔직 후기

가게 안은 조명이 너무 밝지 않아서 군자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겠다는 느낌이었어요. 옷걸이와 가방 걸이도 잘 되어 있고, 물은 보리차라 텐동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오늘의텐동 후기는 기름기를 너무 많이 쓰지 않은 튀김이라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특히 단호박이랑 연근은 달큰하면서도 담백했네요. 김 튀김은 밥이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라 소스에 살짝 적셔 얹어 먹었어요. 가츠동은 두툼한 등심 위에 계란과 양파 소스가 자작하게 깔려 있어 메뉴 중에 가장 안정적인 느낌이었고, 고기가 질기지 않아서 한 그릇 끝까지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구마 크로켓은 겉은 바삭, 안은 달달하고 치즈가 쭉 늘어나서, 맥주 안주로 먹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전반적으로 메뉴가 빨리 나오는 편이라 배고파서 예민해질 틈은 없었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튀김이 깔끔해서 만족도가 높았고, 메뉴 구성이 질리지 않아서 또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는 에비텐동이랑 미니 우동도 먹어보고 싶어서,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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