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역치킨 검색하다가 새벽 2시까지 하는 집을 찾고 바로 다녀왔어요. 집 근처 치킨집은 다 일찍 닫아서 늘 아쉬웠거든요. 비도 오고 기분도 애매한 날이라 치맥 하나면 딱 풀릴 것 같아서 일부러 노은역까지 나갔습니다. 예전에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국민마늘치킨 간판이 떠올라서 이번에 제대로 맛을 보자 싶었어요.
노은역치킨 국민마늘치킨 노은점 위치와 영업시간
국민마늘치킨 노은점은 노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라 찾기 편해요. 노은역치킨 가게들 중에서도 새벽 2시까지 하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야식 찾는 분들한테는 진짜 든든한 곳입니다. 매일 14시부터 다음날 02시까지 열고,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해서 비 오는 날에도 차 대기 괜찮았어요. 대전노은동치킨 중에 포장 손님이 많다더니, 제가 기다리는 동안에도 라이더 분들이 계속 드나들더라고요. 대전치킨배달 찾는 분들이 많이 시키는 느낌이었어요.
마늘간장 시그니처와 순살 반반 구성
노은역치킨 맛을 제대로 보려고 마늘간장과 후라이드 순살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마늘간장은 국민마늘치킨 시그니처답게 인기 1위라고 메뉴판에도 크게 쓰여 있더라고요. 주문하고 나니 바로 반죽해서 튀긴다고 해서 20분 정도 걸렸는데, 기다리는 동안 2층 홀을 둘러보니 테이블 5개 정도에 생맥도 팔고 있어서 2차 술자리 하기에 좋아 보였어요. 기본으로 양배추 샐러드, 치킨무, 작은 젤리까지 챙겨주셔서 소소하게 기분 좋았습니다.
마늘 듬뿍 얹힌 치킨 맛과 식감
포장해서 집에 와서 열자마자 마늘 향이 확 올라왔어요. 마늘이 완전 생마늘이 아니라 살짝 익힌 느낌이라 식감이 부드럽고 매운 맛은 거의 없었어요. 위에 올려진 청양고추도 생각보다 안 매워서 아이랑 같이 먹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양념은 달콤한 간장 베이스에 은은한 마늘 향이 도는 느낌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손이 갔어요.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고, 안에 들어있던 떡튀김도 양념이 잘 스며들어 씹는 재미가 있었네요. 노은역맛집이라고 소문난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어서 만족스러웠고, 새벽까지 열어서 야식 땡길 때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노은역치킨 중에서 마늘치킨이 땡긴다면 국민마늘치킨 노은점은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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