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에게 청첩장을 직접 건네고 싶어서 사당 쪽을 계속 찾다가, 사당역청첩장모임 하면 요즘 많이들 가는 산수 사당본점을 알게 됐어요.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1분 거리라 먼 곳에서 오는 친구들도 편할 것 같았고, 사진만 봐도 감성이 딱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모임 전부터 설레면서도 혹시 시끄러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마음이 싹 놓였어요.
사당역청첩장모임 하기 좋은 위치와 분위기
산수 사당본점은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3길 17,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보면 바로 보여서 처음 오는 사람도 헤맬 일이 없어요. 평일은 1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일요일은 낮 12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마지막 주문은 한 시간 전이에요. 사당역술집 중에서도 간판이 깔끔해서 외관부터 눈에 잘 들어오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중앙 조경이랑 꽃, 물소리 덕분에 진짜 다른 공간에 온 느낌이더라고요. 조명도 은은해서 얼굴이 예쁘게 나와서 사당역청첩장모임 인증샷 남기기 좋았어요. 좌석 간격이 넓은 편이라 옆 테이블 눈치 덜 보이고, 소리도 적당해서 대화가 잘 들렸습니다.
사당역숙성회 바다한상과 우니 마끼까지 제대로
사당역청첩장모임답게 술보단 음식에 신경 쓰고 싶어서 바다한상 2인, 전복이 올라간 파스타, 우니 마끼, 김부각 육회를 주문했어요. 이 집이 사당역숙성회 맛집이라고 해서 제일 먼저 나온 바다한상부터 기대했는데, 광어·도미·참치·연어·전복·단새우가 얼음 위에 꽉 차게 담겨 나옵니다. 회 두께가 적당히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고, 특히 참치는 혀에 살살 녹는 타입이라 술 없이도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연어는 기름기만 살짝 올라와서 느끼하지 않고, 전복은 탱글해서 식감이 완전 포인트였어요. 사당역술집 중에서 이렇게 회 퀄리티 챙겨주는 곳은 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
바다향 가득 파스타랑 서비스 안주까지 만족
두 번째로 나온 건 전복이 통째로 올라간 파스타였는데, 소스가 바질에 바다향이 섞인 느낌이라 진득하면서도 무겁지 않았어요. 면이 쫀득해서 소스를 잘 잡아주고, 위에 올려진 전복을 잘라 같이 먹으니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와서 사당역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겠다 싶었어요. 옆에 나온 빵으로 소스까지 싹 긁어 먹었네요. 뒤이어 나온 우니 마끼는 위에 치즈가 눈처럼 뿌려져 있어서 비주얼부터 한 번 감탄하고 시작했어요. 우니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밥이랑 잘 어울려서 사당역청첩장모임 자리에서 한두 점씩 집어 먹기 딱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김부각 육회는 바삭한 김 위에 고소한 육회와 소스가 올라가는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끝까지 술 안주 역할을 제대로 해줬어요.
친구들 모두 음식 맛이랑 분위기 다 좋다고 해서 사당역청첩장모임 장소로 산수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와 파스타 둘 다 수준 이상이라 다음엔 더 큰 모임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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