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IT/상품리뷰

풀리오 풀리션 마사지 부츠 사용 후기

풀리오 풀리션 마사지 부츠 사용 후기

집에만 있던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상하게 다리가 더 붓는 느낌, 한 번쯤 겪어보셨나요? 저는 사무직이라 하루 종일 의자에 붙어 있다 보니 저녁마다 발목이랑 종아리가 돌덩이처럼 뻐근해지더라고요. 폼롤러도 굴려보고, 발바닥 지압 슬리퍼도 신어봤는데 솔직히 귀찮고 지속이 안 됐어요. 그러다 우연히 핫토픽 마사지부츠라고 불리던 풀리오 풀리션을 알게 됐고, 결국 제 돈 주고 마사지 부츠를 들였습니다. 지금은 1년 넘게 쓰면서 부종 심한 날엔 아예 이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루틴이 됐어요.

풀리오 풀리션 디자인과 구성, 부피는 솔직히 크긴 커요

제가 쓰는 건 풀리오 풀리션 마사지 부츠 버전이에요. 발부터 발목, 종아리 위쪽까지 한 번에 덮는 부츠형이라 실제로 보면 꽤 존재감이 있어요. 덕분에 발등, 발목, 종아리를 한 번에 잡아주는 점은 진짜 좋지만, 들고 다니는 용도라기보다는 그냥 집에 고정으로 둔다는 느낌이에요. 무선 충전식이라 선에 발 걸릴 일은 없고, C타입 충전이라 다른 기기랑 충전기 같이 써도 돼서 편했어요. 충전 한 번 해두면 온열 안 켰을 땐 4~5번은 거뜬히 돌아가서, 매일 쓰는 편인 저도 자주 충전해야 해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6중 에어셀 압박감이 확실해요, 다리 전체가 꾹꾹 눌리는 느낌

풀리오 풀리션의 핵심은 6중 에어셀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발바닥, 아킬레스건, 발등, 발목, 종아리까지 위에서 아래로 공기가 차오르면서 순서대로 눌러주는데,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났을 때 다리가 전체적으로 꽉 조이는 느낌이 사라지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저는 특히 토탈 케어 모드로 20분 돌릴 때가 제일 시원했는데, 종아리 뒤쪽 단단하게 뭉친 부분이 풀리는 느낌이 확 와요. 발바닥은 풀리오 자체 개발이라는 아치형 지압돌기가 중앙을 딱 잡아줘서, 하이힐 신은 날이나 오래 걸은 날엔 진짜 마사지 부츠 추천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처음엔 조금 세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강도 1로 시작하면 금방 적응돼요.

온열 기능, 모드 3가지 좋지만 조작은 약간 아쉬워요

풀리오 풀리션은 토탈 케어, 풋 케어, 레그 케어 이렇게 세 가지 모드에 강도 3단계, 온열 3단계까지 있어서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오래 걷고 온 날엔 풋 케어만,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있다 온 날엔 레그 케어로 종아리만 집중해서 눌러주고 있어요. 온열 기능을 켜면 그냥 공기압만 있을 때보다 근육이 더 빨리 풀리는 느낌이라 겨울에는 족욕 대용으로도 딱이에요. 다만 조작부가 발목 쪽에 붙어 있어서, 앉아서 쓸 땐 괜찮은데 기대 누워 있을 땐 버튼 누르려고 몸을 한번씩 일으켜야 하거든요. 리모컨 따로 있었으면 더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마사지 부츠 후기 중에 말 나오는 부분들 대부분 공감했고, 발마사지 부츠 추천 찾는 분들이 왜 풀리오 쪽으로 많이 오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정가 주고 사기엔 조금 아까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할인 크게 들어갔을 때 한 번, 만족해서 또 세일 때 하나 더 쟁였거든요. 부피가 있는 편이라 집에 둘 공간은 어느 정도 확보돼야 하고, 여행용으로 들고 다니기보단 거실 전용, 침실 전용 이런 느낌이 더 맞는 제품이에요. 그래도 다리 부종 심하거나,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오래 걷는 날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정도 투자는 할 만하다고 느꼈어요. 써보니 하루 마무리할 때 다리가 가벼운지 무거운지에 따라 다음 날 컨디션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풀리오풀리션 #풀리오풀리션마사지부츠사용후기 #마사지부츠후기 #마사지부츠추천 #핫토픽마사지부츠 #발마사지부츠추천 #풀리오마사지부츠 #공기압다리마사지기 #다리부종관리템 #사무직다리붓기완화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