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양고기가 자꾸 생각나서 분당구정자동양갈비 맛집을 검색하다가 설램 분당정자점을 알게 됐어요. 정자역에서도 가깝고, 사진으로 본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세련돼 보여서 바로 예약까지 하고 방문했죠. 양고기랑 볶음밥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어서 2인세트에 볶음밥이 포함돼 있다는 말에 완전히 끌렸습니다.
분당구정자동양갈비 설램 위치·영업시간·분위기 한눈에
설램 분당정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5, 푸르지오 오피스텔 3차 상가 1층에 있어요. 정자역 4번 출구 기준으로 걸어서 몇 분 안 걸려서 정자역맛집 찾는 분들이 오기 편한 위치입니다. 평일은 12시부터 23시까지인데 14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주말은 16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해요. 주차 2시간 무료라 차 가져가기도 좋았네요. 문 열고 들어가면 흔한 프랜차이즈 느낌이 아니라, 조명이 낮게 깔리고 원목 테이블이랑 빈티지 스피커가 있는 인테리어라 살짝 바 형식 고깃집에 온 느낌이었어요. LP랑 재즈 음악이 계속 나와서 분당구정자동양갈비 중에서도 분위기 맛집이라는 말이 딱이었습니다.
2인세트 + 볶음밥, 토달볶음까지 분당구정자동양갈비 제대로 즐기기
이날 주문한 건 2인세트에 볶음밥 선택하고, 토달볶음 하나 추가했어요. 세트 안에는 양갈비랑 양등심, 각종 구운 채소, 또띠아, 특제 커리 소스, 기본 반찬이 함께 나옵니다. 자리에 앉으니 에피타이저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가 먼저 나와서 입맛을 살짝 깨워주더라고요. 숯불이 세팅되는데 숯 향이 확 올라와서 시작부터 기대감 업.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면서 익힘 정도랑 먹는 순서를 계속 봐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잡내 거의 없고 육즙이 살아 있어서 정자역양고기맛집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김에 싸 먹거나 또띠아에 커리 소스랑 같이 싸 먹는 방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또띠아 조합이 제일 중독적이었어요.
볶음밥과 토달볶음, 결국 마지막 한 숟갈까지 클리어
고기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직원분이 철판을 올리고 세트에 포함된 볶음밥을 준비해 주셨어요. 제비집 볶음밥이라 쫀득한 식감이 살짝씩 씹히는데, 양갈비 기름에 잘 볶아져서 고소함이 남달랐습니다. 간도 세지 않고 자꾸 숟가락 가는 스타일이라 둘이서 금방 비웠어요. 여기에 토달볶음이 진짜 한 번 더 입맛 당기게 했어요. 토마토 소스 베이스에 달걀을 살짝 반숙처럼 풀어 넣어 볶아낸 메뉴인데, 살짝 매콤하면서 달큰한 맛이 섞여 있어서 양고기 먹고 느끼해질 타이밍에 딱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볶음 조합만으로도 분당구양고기 집 중에서 기억에 남을 만했어요. 고기까지 포함해서 배부르다면서도 결국 볶음밥 한 톨 안 남기고 싹 비웠네요.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친절하고 템포가 좋아서 분당구정자동양갈비 코스로 모임 갖기에도 무리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까지 고루 만족스러웠고 특히 볶음밥이랑 토달볶음이 강하게 남아서 분당구정자동양갈비 craving 올 때 또 갈 것 같아요. 다음에는 브레이크타임 피해서 조금 여유 있는 시간대에 재방문해서 와인이랑 같이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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