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에서 꼼장어로 든든하게 먹고 나니 달달한 게 너무 땡겨서 자연스럽게 검색창에 손이 갔어요.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당산역 앞 카페 설리번 서울 유니언타운점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던 곳이라 살짝 기대도 됐고, 오늘은 꼭 제대로 된 카페 설리번 방문 후기를 남겨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카페 설리번 방문 후기 – 위치와 영업시간 먼저 체크
카페는 당산역 3번 출구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보여서 찾기 쉬웠어요. 상가 건물 1층이라 살짝 심심할 줄 알았는데 유리창 너머로 따뜻한 조명이 비쳐서 생각보다 꽤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카페 설리번 서울 당산점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라스트오더는 21시라 저녁 약속 마치고 와도 여유가 있더라고요. 토요일 저녁 8시쯤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자리는 70% 정도 찬 정도라 조용히 수다 떨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낮보다는 해 질 무렵 방문을 카페 설리번 추천 하고 싶네요. 조명이랑 바깥 풍경이 딱 잘 어울려요.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 설리번 카페 후기 한 컷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긴 우드 테이블과 화분이에요. 조명이 과하게 밝지 않고 은은해서 소리가 둔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곤하지 않았어요. 사진 속처럼 중앙 테이블이 넓게 자리 잡고 있어서 둘이 앉아도 답답하지 않고, 창가 쪽에는 2인 테이블이 쭉 놓여 있어요. 콘센트는 많진 않지만 노트북 들고 온 분들도 꽤 보였어요. 카페 설리번 방문 후기에서 많이 보던 말 그대로 감성 카페라 기대치가 높았는데, 실제로 와 보니 과하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설리번 카페 메뉴 선택 – 커피와 디저트 솔직 후기
쇼케이스에는 홀케이크부터 조각케이크, 쿠키랑 마들렌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설리번 카페 메뉴 중에서 고민 끝에 저는 아이스 카페 라떼와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를 골랐고,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넛츠 쿠키를 주문했어요. 라떼는 첫 모금에서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우유가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얼음이 녹아도 맛이 크게 흐려지지 않았어요. 달달한 라떼 좋아하신다면 연유 라떼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는 겉으로 보기엔 꽤 달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산뜻했어요. 시트가 촉촉하고, 중간중간 블루베리 잼이 씹히면서 새콤한 맛이 올라와서 마지막 한 입까지 물리지 않았어요. 반대로 아메리카노는 군더더기 없는 무난한 맛이라 커피 맛에 예민한 분들보다는 그냥 깔끔한 아아를 찾는 분께 어울릴 것 같아요. 쿠키는 겉은 살짝 바삭한데 안쪽은 꾸덕한 식감이라 한 조각만 먹어도 은근 든든했습니다.
카페 설리번 방문 후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특히 케이크와 쿠키가 인상적이었어요. 자리가 넓고 눈에 거슬리는 요소가 적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했고, 다음에는 당근 케이크랑 아인슈페너 먹으러 다시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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