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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이네 감자탕, 뼈찜 내돈내산 후기

오준이네 감자탕, 뼈찜 내돈내산 후기

요즘 이상하게 얼큰한 국물이 계속 생각나서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았어요. 마침 신용산역 근처에서 만나기로 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오준이네 감자탕 뼈찜에 가보자고 제가 강력 추천했죠. 인기 감자탕 맛집 2024 검색만 하면 늘 상위에 떠서 기대가 꽤 컸는데, 과연 내 입맛에도 맞을지 살짝 긴장되기도 했어요. 어찌 됐든 이왕이면 제대로 된 감자탕 내돈내산 후기 한번 남겨보자는 마음으로 배 비우고 찾아갔습니다.

신용산역 바로 앞, 웨이팅 왜 있는지 알겠던 외관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빨간 간판이 확 보이더라고요. 1층부터 2층까지 환하게 불 켜진 게 딱 오준이네 감자탕 뼈찜 집이다 싶었어요. 금요일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 팀이 여럿 있었고, 캐치테이블 등록하고 15분 정도 서 있다가 입장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목, 일은 새벽 2시까지, 금·토는 새벽 5시까지라 늦은 시간 술 한잔하기도 딱 좋겠더라고요. 자리가 워낙 많아서 회전은 빠른 편이었어요.

북적북적한 내부, 셀프바까지 뼈찜 맛집 후기에 자주 보이던 모습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사람들로 꽉 찼는데 정신없다기보다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메뉴 고르기 편했고, 벽면에는 숯불 뼈찜 사진이 크게 걸려 있어서 자연스럽게 손이 그쪽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시그니처 메뉴인 숯불 뼈찜 중자와 우거지 감자 뼈국 하나를 주문했어요. 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오면 되는데, 섞박지랑 고추, 양파, 들깨가루까지 깔끔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기본 세팅으로 나온 섞박지랑 양파, 고추가 생각보다 신선해서 괜히 더 기대가 올라갔네요.

숯불향 제대로 나는 뼈찜, 감자탕 내돈내산 후기로 강추

먼저 공기밥이랑 김가루 한가득 나온 그릇이 세팅됐어요. 이어서 메인인 숯불 뼈찜이 등장했는데, 진짜 접시 높이가 장난 아니에요. 콩나물이 산처럼 쌓이고 그 위에 들깨가루가 수북해서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젓가락으로 콩나물을 집어 올려보니 매콤한 양념이 촥 감겨서 군침이 돌았어요. 안쪽에는 큼지막한 뼈들이 숨어 있는데, 고기가 진짜 부드럽게 잘 발려요. 한 입 먹자마자 숯불향이 확 올라오는데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양념이라 계속 손이 갔습니다. 감자는 속까지 양념이 배어서 포크로만 살짝 찍어도 으스러질 정도로 잘 익었고요. 콩나물, 고기, 감자를 한 번에 집어서 먹으니 왜 뼈찜 맛집 후기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확실히 오준이네 감자탕 뼈찜은 매운맛이 살짝 있는 편이라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보통맛으로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적당히 땀 흘리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집을 뼈찜 후기 추천 리스트에 넣는 이유를 몸소 느낀 날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고기 양도 넉넉하고 숯불향이 강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만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피크 시간에는 조금 시끄럽고, 물잔이나 물병 같은 디테일이 살짝 오래된 느낌인 건 아쉬웠네요. 그래도 오준이네 감자탕 뼈찜은 다시 생각날 맛이라 다음에는 숯불 뼈찜에 감자탕까지 곁들여서 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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