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창만 보면 손부터 떨리는 사람들이 요즘 유독 많아요. 이유는 아주 간단하죠. 2026년 여름, 히게단이 서울 KSPO DOME에 다시 오기 때문입니다. 2024년 공연 때 표를 놓쳤던 사람들은 이번엔 어떻게든 잡겠다는 마음이라, 단톡방과 커뮤니티마다 히게단 선예매 이야기가 끝없이 올라오고 있네요.
히게단 선예매 일정과 응모 기본 정보
이번 히게단 선예매는 팬클럽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추첨 방식이에요. 응모 시작 시간은 2026년 3월 31일 낮 12시, 끝나는 시간은 4월 6일 밤 11시 59분이에요. 시간 기준은 일본 시간이라서, 한국 시간으로 보면 1시간 차이가 난다는 것도 헷갈리지 말고 꼭 확인해야 해요. 히게단 선예매는 먼저 결제하는 사람이 표를 가져가는 방식이 아니라, 응모 기간 안에 신청한 사람들 중 뽑는 구조라 응모만 해두고 나중에 발표를 기다리는 흐름입니다. 1인당 최대 2장까지 신청할 수 있고, 같은 사람 이름으로 여러 번 응모하면 취소될 수 있어요.
좌석 등급, 가격, 전략까지 한 번에
히게단 선예매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좌석 선택이에요. 이번 공연은 스탠딩 R, 스탠딩 S, 지정석 R, S, A, B까지 6단계로 나뉘고, 가격은 가장 비싼 구역이 16만 5천원, 가장 낮은 구역이 13만 2천원이에요. 스탠딩은 무대와 더 가깝게 볼 수 있지만 오래 서 있어야 해서 체력 부담이 있고, 지정석은 조금 멀어도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히게단 선예매 응모를 할 때는 본인이 원하는 뷰, 이동 거리, 체력까지 같이 생각하면 좋아요. KSPO DOME은 규모가 꽤 커서 구역에 따라 무대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전 공연 사진이나 좌석 후기 글을 미리 보고 고르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어요.
일반 예매, 준비해야 할 것과 실시간 이슈
히게단 선예매에서 아쉽게 떨어져도 끝난 건 아니에요. 2026년 4월 16일 저녁 7시에 NOL 티켓, 즉 인터파크를 통해 일반 예매가 열립니다. 이때는 속도 싸움이라, 회원 가입, 휴대폰 인증, 카드 정보 저장까지 미리 해두지 않으면 예매 창만 보다가 끝날 수 있어요. 2024년 내한 때도 예매 시작과 함께 거의 바로 매진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서버가 느려지거나 대기 인원이 길게 쌓일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요즘 커뮤니티에서는 히게단 선예매 당첨 후기, 좌석 배치 추정, 일반 예매에서 어느 구역이 먼저 풀릴지 같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어요. 또 팬들끼리 같은 날 예매 도전 조를 짜서, 한 명이라도 잡으면 같이 가자는 식의 인증 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히게단 KSPO DOME 공연은 8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열리고, 공연 시작 시간은 저녁 7시예요. 히게단 선예매와 일반 예매 일정, 좌석 구역과 가격, 응모 방식만 정확히 알고 준비해 두면 원하는 자리에서 무대를 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이번 여름에 히게단을 눈앞에서 보고 싶은 분들은 팬클럽 응모 기간과 4월 16일 예매 시간을 한 번 더 달력에 표시해 두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