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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메타몽 지금 꼭 알아야 할 것

로지텍 메타몽 지금 꼭 알아야 할 것

책상 위가 칙칙하게 느껴질 때, 괜히 새 키보드나 마우스를 검색하게 되죠. 그러다 보라색 젤리처럼 생긴 메타몽이 딱 박힌 로지텍 제품을 보면 시선이 그냥 멈춰 버립니다. 요즘 사진 잘 찍힌 책상 사진을 보면 로지텍 메타몽 에디션을 한 번쯤은 꼭 보게 되는데요. 게임을 자주 하지 않아도 괜히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로지텍 메타몽 에디션이 뭔지 먼저 짚기

로지텍 메타몽 에디션은 로지텍과 포켓몬이 함께 만든 한정판 굿즈 라인이라 보면 됩니다. 그냥 스티커 한 장 붙인 정도가 아니라, 키보드, 마우스, 팜레스트, 파우치, 데스크매트까지 세트로 분위기를 맞춘 구성이에요. 기계식 키보드를 찾는다면 ALTO KEYS K98M 같은 제품에 메타몽 팜레스트와 포인트 키캡이 같이 들어가고, 키보드만 쓰기엔 아쉽다면 POP MOUSE에 메타몽 얼굴 파우치가 붙어서 나옵니다. 태블릿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는 K380S나 Keys-To-Go 2 모델에 메타몽 전용 파우치가 따라붙는 구성이 잘 맞아요. 이 조합 덕분에 로지텍 메타몽 제품을 책상 위에 쫙 깔면 보라색 파스텔 톤으로 통일된 느낌이 나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로지텍 메타몽 키보드와 키캡, 실제로 어떤가

많은 분들이 처음 입문하는 제품이 바로 SIGNATURE K855에 맞는 로지텍 메타몽 키캡 세트예요. 기본 바디 색이 오프화이트나 로즈 색이면 메타몽 키캡이 적용되고, 그래파이트나 블루그레이면 피카츄 키캡이 들어가는 식이라 색 조합을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기계식 적축 기반이라 소리가 너무 과한 편은 아니지만,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타건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 편입니다. 멀티 페어링도 지원해서 회사 컴퓨터, 개인 노트북, 태블릿을 번갈아 쓰는 사람에게 잘 맞아요. 블루투스뿐 아니라 무선 수신기도 함께 쓸 수 있어 연결 방식도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텐키리스라 숫자 키패드가 없고, 인서트나 딜리트 같은 키 일부는 메타몽 그림 키캡으로 바뀌어서, 원래 키 기능을 잘 쓰던 분은 처음에 약간 헷갈릴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 연결했을 때 특정 글자를 빠르게 반복 입력하면 간혹 입력이 씹히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 부분은 가볍게 메신저나 웹 서핑 위주로 쓸 때 더 편하다고 보면 됩니다.

한정판 구성과 구매할 때 꼭 챙길 정보

로지텍 메타몽 라인은 대부분 기간 한정, 수량 한정으로 풀려서 재고가 있다가도 금방 빠지는 패턴이 많아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처럼 기간이 딱 정해진 이벤트도 있고, 카카오 선물하기처럼 선착순 2천 대로 수량을 정해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함께 사면 잠만보와 메타몽이 같이 그려진 데스크매트를 주는 구성도 있는데, 이런 장패드는 데스크테리어 할 때 체감 효과가 커서 빨리 품절되는 편이에요. K855용 메타몽 키캡 세트는 럭키카드 이벤트 같은 추가 구성도 있어서 프라임 피규어나 특별한 엔터키를 노릴 수 있지만, 인기가 많아 품절과 재입고를 계속 반복하는 중입니다. 로지텍 메타몽 제품을 노린다면 평소에 자주 쓰는 기기부터 정하고, 내 작업 방식에 맞는 키 배열과 연결 방식이 맞는지 먼저 보고 들어가는 게 좋아요. 그런 다음 한정 수량과 행사 기간을 확인해 두고, 재고가 보이면 바로 결제까지 이어가는 게 실패를 줄이는 길입니다.

로지텍 메타몽 에디션은 보라색 메타몽 디자인으로 책상을 부드럽게 꾸미면서도, 무선 연결과 멀티 페어링 같은 기본 기능을 놓치지 않는 구성이에요. 기계식 키보드, 휴대용 마우스, 태블릿용 키보드까지 선택지가 나뉘어 있어서 자기 사용 방식에 맞춰 골라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정판으로 나와서 수량과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필요 제품을 먼저 정리한 다음 재고를 확인해 두면 더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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