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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 이것 하나면 충분

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 이것 하나면 충분

눈 떠서 거울 볼 때마다 얼굴 컨디션이 들쭉날쭉하면, 요즘 화제인 루틴이 하나 떠오르죠. 배우 하지원 이야기가 괜히 많이 나오는 게 아니더라구요. 최근 영상에서 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 콘텐츠를 보다가 아침 습관 몇 가지만 따라 해보자 싶어서 시작했어요. 비싼 시술이 아니라, 진짜 매일 하는 루틴이라는 점이 끌렸고요. 한 달 정도 실천해 본 경험을 정리해보면, 광고 느낌보다는 현실 루틴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 레몬꿀차 그대로 따라 해본 후기

가장 먼저 시도한 건 레몬꿀차였어요. 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 영상에서처럼 저도 레몬을 껍질째 갈아서 얼음 틀에 넣고 큐브로 만들었습니다. 아침마다 레몬 큐브 2개에 레몬즙 조금 더, 꿀 한 스푼,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시는 방식으로요. 첫 주는 속이 살짝 얼얼한 느낌이 있었는데, 둘째 주부터는 공복에 마셔도 부담이 덜했어요. 일단 안색이 노랗게 뜨던 게 조금 정리된 느낌이고, 속이 가볍게 깨는 기분이라 출근 준비가 덜 피곤해졌습니다. 꿀을 너무 적게 넣으면 신맛이 강해서, 저는 꿀을 작은 숟가락으로 평평하게 한 번 넣는 정도가 딱 좋았어요. 주스처럼 확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마시면 피부 톤과 붓기 둘 다 조금씩 안정되는 것 같았습니다.

단백질 위주 아침과 프리미엄 올리브유 조합

두 번째로 바꾼 건 아침 식단이에요. 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 내용을 보면 삶은 달걀 2알에 올리브유를 드레싱처럼 곁들여 먹더라고요. 저도 삶은 달걀을 미리 한 번에 여러 개 삶아두고, 출근 전에 2개씩 먹으면서 좋은 올리브유를 한 바퀴 둘러줬어요. 하지원이 선택한 제품은 뉴트리원 프리미엄 올리브유로 알려져 있는데, 색은 진한 황금빛에 향이 강하지 않아 샐러드나 달걀에 쓰기 좋았어요. 기름이라 느끼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포만감이 오래 가서 오전에 군것질이 줄었습니다. 특히 피부 건조함이 심한 편인데, 약 3주쯤 지나니 파우더를 안 써도 당김이 덜했어요. 체중이 갑자기 줄어들진 않았지만, 간식이 줄어서인지 허리선이 살짝 정리되는 느낌은 있었네요.

세안부터 메이크업까지, 파우치24와 미니 루틴

마지막으로 손을 댄 건 세안이랑 기초 루틴이에요. 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를 보면 폼클렌징 대신 비누바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부드럽게 닦고, 찬물로 마무리해요. 그다음 파우치24 넘버2 하이드로 셀 딥 에센스를 넉넉하게 바르고, 고보습 밤 퀸즈밤 사파이어 블루를 얇게 한 번 더 올리더라고요. 저도 저녁에는 클렌징폼을 쓰고, 아침에는 비누바와 찬물 세안만 했습니다. 그리고 파우치24 에센스를 두 번에 나눠서 레이어링해봤어요. 속당김이 심한 건성인데, 오후에 볼 주변이 갈라지는 현상이 줄었고 파운데이션이 훨씬 덜 뜨더라고요. 퀸즈밤은 광이 많이 도는 편이라 양 조절이 중요했어요. 이마와 볼 중앙은 아주 소량만, 입가 쪽은 조금 더 올리니 얼굴 전체가 반들거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윤광이 돌았습니다.

한 달 정도 따라 해보니, 하지원, 15년 동안 습관 공개에서 강조한 포인트는 거창한 화장품보다 매일 반복 가능한 루틴에 가깝다는 걸 느꼈어요. 레몬꿀차,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 아침 비누 세안과 파우치24 조합 정도는 직장인도 충분히 유지할 만한 수준입니다. 엄청난 동안 효과를 단기간에 기대하기보다는, 피부 컨디션이 조금씩 안정되길 바라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속건조, 아침 붓기, 잦은 야근으로 안색이 탁해진 분들이라면 한 두 가지라도 골라서 루틴에 넣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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