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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 알아두면 좋은 정보

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공연 직캠보다 더 자주 찾아보게 되는 게 아이돌 인스타 사복 사진이더라고요. 특히 안유진 사진은 저장해 두고 옷장 정리할 때 계속 비교하게 됩니다. 저도 올봄에 옷 정리하다가 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 참고해서 한번 제대로 따라 입어 보자 싶어서, 비슷한 아이템을 실제로 사서 몇 주 동안 돌려 입어 봤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스트레이트 체형인 분들한테 특히 쏠쏠한 조합이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봅니다.

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의 기본 셋업

제가 제일 먼저 눈여겨본 건 화이트 그래픽 반팔 티예요. 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완전 오버핏이 아니라 살짝 여유 있는 정핏에 가까운 티를 많이 입어요. 어깨선이 살짝만 내려간 세미 드롭이라 팔뚝은 가려 주고, 몸통은 일자로 떨어져서 상체가 단단한 스트레이트 라인도 깔끔해 보입니다. 프린트는 네온보다 흑백이나 진한 컬러가 들어간 디자인이 많았고요. 두께는 한여름에도 덥지 않은 중간 정도가 제일 실용적이었어요. 여기에 살짝 바랜 차콜 색 숏팬츠를 매치하면 바로 그 느낌이 나는데, 허벅지 중간보다 살짝 위로 오는 기장이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다리가 진짜 길어 보입니다. 저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골라서 티셔츠를 반만 넣어 입었더니 비율이 훨씬 좋아 보였어요.

숏팬츠·롱부츠 조합으로 비율 살리는 방법

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에서 제일 따라 하고 싶었던 부분은 숏팬츠에 롱부츠 조합이었어요. 사진만 보면 과해 보일까 걱정됐는데, 실제로 입어 보니까 생각보다 데일리로도 괜찮았습니다. 포인트는 부츠 핏이에요.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라인이어야 다리가 더 곧아 보이고, 종아리 두께가 크게 티 나지 않아요. 저는 약 4~5cm 정도 굽 있는 스퀘어 토를 선택했는데, 오래 걸어도 편했고 다리 라인도 예뻐 보였네요. 이 조합은 잔디 많은 공연장이나 야외 데이트할 때 특히 좋았어요. 스니커즈보다 시선이 아래로 한 번 더 끊기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고, 상체가 넓은 분들도 시선을 아래로 내려줘서 전체 실루엣이 안정돼 보입니다.

악세서리·레이어드로 완성하는 꾸안꾸 무드

마지막으로 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에서 꼭 챙기면 좋은 게 액세서리와 레이어드 방식이었어요. 실제로 따라 해 보니까, 옷 자체보다 이런 디테일이 분위기를 훨씬 바꿔 주더라고요. 안유진은 실버 목걸이를 두 개 정도 레이어드해서 목선에 포인트를 줍니다. 하나는 얇은 체인, 하나는 조금 볼륨 있는 디자인으로 고르면 과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사진 찍었을 때 확실히 살아나요. 귀걸이는 작은 실버 링 정도로만 가볍게 맞추고, 가방은 블랙 미니 크로스로 들면 전체 톤이 정리됩니다. 아직 쌀쌀한 날에는 크롭 자켓이나 얇은 셔켓을 가볍게 걸쳐 주면 되고, 한여름에는 아우터 빼고 티·숏팬츠·부츠만으로도 충분히 완성된 느낌이었어요. 같은 셋업인데 자켓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져서 출근룩, 데이트룩 둘 다 커버하기 좋았습니다.

몇 주 동안 이렇게 입어 보니까 아이브 안유진 봄여름 사복스타일은 생각보다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아요. 화이트 그래픽 티, 빈티지 차콜 숏팬츠, 블랙 롱부츠 이 세 가지만 있으면 기본 틀은 완성됩니다. 여기에 실버 액세서리랑 미니 크로스백 정도만 더하면 사진 속 느낌을 꽤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었어요. 상체가 넓어서 루즈핏이 부담스러웠던 분들, 적당히 힙하면서 깔끔한 코디 찾고 있다면 이번 봄여름에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조합이라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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