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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상품리뷰

넛츠그린 무설탕 초콜릿 식단중에도 안심하고 즐기는 다크초콜릿

넛츠그린 무설탕 초콜릿 식단중에도 안심하고 즐기는 다크초콜릿

다이어트 식단을 오래 유지하다 보면 이상하게도 오후 시간에 초콜릿 생각이 제일 많이 나요. 특히 회사에서 보고서 쓰다가 머리가 멍해질 때, 카페에 놓인 초콜릿 바 하나가 그렇게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동안은 꾹 참고 지나치거나, 참다 참다 일반 초콜릿을 먹고 나서 괜히 기록 앱 열어보며 후회하는 패턴이 반복됐어요. 그러다 식단을 망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저당초콜릿을 찾아보게 됐고, 그중에서 넛츠그린 무설탕 다크를 직접 사서 한 박스 쟁여봤습니다.

72% 다크초콜릿, 생각보다 부드러운 첫맛

제가 산 제품은 넛츠그린 무설탕 다크초콜릿 72% 버전이에요. 일반 다크보다 쓸까 봐 걱정했는데,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건 쓴맛보다 고소한 카카오 향이었어요. 알룰로스를 써서 당류 0g에 가까운 저당초콜릿인데도 단맛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와서 놀랐어요. 한 조각이 25kcal 정도라 양심의 가책도 덜해서, 오후 간식으로 두 조각까지는 마음 편하게 먹고 있습니다.

저당마일드초콜릿과 비교해서 느낀 차이

같은 브랜드의 저당마일드초콜릿도 같이 먹어봤는데, 이건 단백질 크런치가 들어 있어서 식감이 완전 달라요. 다크초콜릿은 쫀쫀하게 녹아내리는 느낌이라면, 저당마일드초콜릿은 씹는 맛이 있어서 간식 먹는 기분이 더 나요. 대신 저는 식단 중에는 최대한 심플하게 먹고 싶어서, 낮에는 다크초콜릿 위주로, 운동 끝나고 나서는 크런치 들어간 걸 하나 꺼내 먹는 식으로 나눠 먹고 있어요. 두 제품 모두 저당초콜릿이라 혈당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이 편하네요.

식단 중 활용법과 아쉬웠던 점

제일 자주 먹는 방법은 그날 탄수화물이 너무 당길 때 저당초콜릿 한 조각을 커피랑 같이 곁들이는 거예요. 요거트 볼 위에 잘게 부숴 올려도 다크초콜릿 특유의 향이 올라와서 디저트 느낌이 확 살아나요. 개별 포장이라 가방에 두세 개 넣어 다니기 좋고, 녹을까 봐 걱정만 안 하면 이동 중에 꺼내 먹기도 편했어요. 다만 다크초콜릿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첫맛이 조금 진하게 느껴질 수 있고, 여름엔 쉽게 녹아서 실온 보관보다는 냉장 보관을 추천하고 싶어요. 간혹 저당마일드초콜릿 쪽은 크런치가 생각보다 적게 느껴질 때도 있어서 이 부분은 더 과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써보니 식단 관리할 때 초콜릿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겠다는 안도감이 먼저 들었어요. 저당초콜릿이 이렇게까지 다크초콜릿 본연의 맛을 잘 살릴 수 있구나 싶어서, 요즘은 괜히 다른 고칼로리 간식이 덜 당기네요. 개인적으로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샤워 전에 한 조각 꺼내 먹는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작은 행복이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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