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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래쉬가드

이번 여름 래쉬가드

맑은 수영장 물 위로 햇빛이 반짝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옷 고민이죠. 몸에 쫙 달라붙는 수영복이 아직 어색하다면 올여름엔 편하게 걸치는 래쉬가드가 딱이에요. 상체를 가볍게 가려주면서도 시원해서 물놀이뿐 아니라 숙소에서 쉬는 시간에도 계속 입고 있게 되더라고요. 이번엔 스타일이랑 편안함을 같이 챙길 수 있는 래쉬가드 이야기를 해볼게요.

루즈핏 래쉬가드, 이렇게 고르면 편해요

몸 라인이 너무 드러나는 디자인이 부담된다면 리베아르처럼 루즈핏 래쉬가드를 살펴보세요. 어깨와 배 주변에 여유가 있어서 움직일 때 팔이 훨씬 편하고, 물에 젖어도 달라붙는 느낌이 덜해요. 비슷한 발음으로 레쉬가드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말만 다를 뿐 모두 같은 수영복 상의랍니다. 끈으로 옆 라인을 살짝 조일 수 있는 제품은 사진 찍을 땐 잘록하게, 물놀이할 땐 넉넉하게 풀어서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하의는 비키니 브리프나 보드숏, 일반 수영복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 이미 가지고 있는 수영복과 색을 맞춰 고르면 실패가 적습니다. 색은 블랙처럼 깔끔한 기본 색 하나, 베이지나 파스텔 계열로 포인트 색 하나 정도만 챙겨도 여행 사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세탁할 땐 뜨거운 물이나 건조기를 피하고, 찬물에 가볍게 손빨래해 그늘에서 말려주면 늘어짐 없이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몸에 힘 주고 숨 참는 수영복 대신,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체형을 가려주는 래쉬가드를 고르는 게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리베아르 같은 루즈핏 디자인을 기본으로 두면 바다에서도, 숙소 수영장에서도 옷 갈아입을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즐겁게 쓸 수 있어요. 올여름 물놀이 준비는 편안한 래쉬가드 한 벌이면 웬만큼 끝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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