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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고성동 맛집 막써리 막회 해산물 술집

대구 북구청 고성동 맛집 막써리 막회 해산물 술집

야근 끝나고 갑자기 회에 소주 한잔이 너무 생각나서 대구 북구청 맛집을 검색하다가 예전부터 저장해 둔 고성동 막써리가 떠올랐어요. 특히 깻잎막회 사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더는 못 참겠더라고요. 바로 친구에게 전화해서 대구 북구청 맛집 막써리로 출발했습니다.

대구 북구청 맛집 막써리, 포차 느낌 가득한 내부

막써리는 대구 북구 고성북로 47-8 1층에 있어요. 북구청 근처 골목 안이라 찾기 어렵지 않았고, 가게 앞 커다란 수족관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일요일은 휴무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근처 노상이나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레트로한 포차 분위기에 스포츠 중계 나오는 대형 스크린까지, 딱 대구 북구청 맛집 술집 감성이더라고요.

막써리 한상, 깻잎막회와 해산물에 술이 절로

자리에 앉자 기본 안주로 미역국, 완두콩, 콘치즈, 열기 튀김이 나왔는데 특히 따끈한 열기 튀김이 바삭하면서도 촉촉해서 스타트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이날 주문한 건 막써리 한상 구성이었는데, 핵심은 깻잎막회와 모둠 해산물이에요. 커다란 쟁반 위에 막회, 멍게, 해삼, 전복, 새우, 골뱅이까지 한가득 올라와서 비주얼부터 만족스럽네요.

깻잎막회는 광어, 밀치, 도다리 같은 흰살 생선을 채 썬 채소와 깻잎, 김가루랑 같이 버무린 스타일인데, 초장 맛이 세지 않고 담백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고성동 맛집 막써리에서 제대로 즐긴 막회 술상

막회 옆에는 쌈채소, 김, 날치알, 콩가루, 마늘, 고추, 쌈장이 함께 나와요. 김 위에 깻잎막회 올리고 초장 살짝, 콩가루랑 날치알 얹어 한입 먹으니 고소함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완전 중독적이었습니다.

해삼과 멍게, 전복이 올라간 모둠 해산물은 비린내 없이 싱싱했고, 특히 멍게는 바다 향이 진해서 소주를 그냥 부르는 맛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잔이 몇 번이나 비워졌는지 모르겠네요.

홀은 둥근 스테인리스 테이블이라 자리 간격이 아주 넓진 않지만,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오히려 대구 북구청 맛집다운 느낌이었어요. 룸도 따로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깻잎막회와 해산물 덕분에 꽤 배가 불렀는데도, 국물 요리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다음엔 활쭈꾸미 샤브샤브까지 꼭 먹어봐야겠다고 다짐하고 나왔어요. 대구 북구청 맛집 중에서도 신선한 해산물과 술 한잔 즐기기에는 이만한 고성동 맛집이 또 있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구성, 신선도,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야구 시즌 시작하면 경기 보면서 다시 한 번 막써리 한상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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