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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라비돌호텔 라운지캐슬

라비돌호텔 라운지캐슬

화성 라비돌호텔에 1박하면서 제일 기대됐던 곳이 1층 라비돌호텔 라운지캐슬이었어요. 체크아웃 전 여유롭게 앉아서 창밖 초록 뷰 보며 브런치를 먹고 싶었거든요. 유럽풍 인테리어와 높은 층고 덕분에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살짝 업되더라고요. 특히 브런치 메뉴 중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가 그렇게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아침부터 배를 비워두고 내려갔습니다.

라운지캐슬 기본 정보와 분위기

라비돌호텔 라운지캐슬은 1층 로비에 있고,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해요. 브런치는 보통 11시부터 나와서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 주문하려면 이 시간 맞춰 가는 게 좋아요. 저는 주말 늦은 아침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자리도 넉넉했어요. 창가 쪽 자리에 앉으면 정원과 보통저수지 방향 초록 뷰가 액자처럼 펼쳐져서, 딱 라비돌브런치 즐기기 좋은 느낌입니다. 천장이 높고 조명이 노랗게 내려와서 아침인데도 지나치게 밝지 않고, 살짝 포근한 무드라 오래 머물고 싶어졌어요.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와 브런치 구성

슬로우 모닝 패키지에 포함된 메뉴라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 하나, 해물크림파스타빠네브런치 하나를 골랐어요. 둘 다 아메리카노가 기본으로 나와서 커피 따로 고민 안 해도 되더라고요.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는 바삭하게 구운 파니니 안에 치킨과 치즈, 야채가 꽉 차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생각보다 든든했습니다. 옆에 나온 오늘의 스프는 진한 크림 타입이었는데, 파니니를 찍어 먹으니 간이 딱 맞았어요.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 한 접시면 브런치로 양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샐러드까지 같이 나와서 아침 겸 점심으로 충분했습니다.

해물크림파스타빠네브런치와 커피 한 잔

해물크림파스타빠네브런치는 빵 속을 파서 그 안에 크림 파스타를 가득 담은 스타일이었어요. 오징어랑 새우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해물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남은 빵까지 크림에 쓱쓱 찍어 먹으니 접시가 금방 비었네요.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보다 조금 더 리치한 맛이라 둘이 가면 하나씩 시켜 나눠 먹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함께 나온 아메리카노는 호텔 라운지치고 너무 연하지도, 과하게 쓰지도 않은 무난한 맛이라 브런치랑 잘 어울렸습니다. 창가에서 라비돌브런치 즐기며 커피까지 천천히 마시고, 15시 레이트 체크아웃 덕분에 다시 객실로 올라가 여유를 이어갈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와 분위기, 가격까지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한 끼였고, 다음에 와도 치킨파니니샌드위치앤스프는 꼭 다시 시킬 것 같아요. 화성 근처에서 조용하게 브런치 즐기고 싶을 때 라비돌호텔 라운지캐슬은 충분히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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