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샐러디 선릉점에서 김희은셰프 신메뉴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 먹은 후기

샐러디 선릉점에서 김희은셰프 신메뉴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 먹은 후기

회사 근처에 샐러디 선릉점이 있어서 자주 점심을 해결하는 편인데요, 며칠 전 매장 앞에 크게 붙어 있던 포스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 이름에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라니, 샐러드 먹으러 갔다가 괜히 큰 거 하나 발견한 느낌이었달까요. 평소 크림 파스타도 좋아하고 들깨 칼국수도 좋아해서, 두 가지가 섞인 맛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샐러디 신메뉴 도전해봤어요.

샐러디 선릉점 위치와 방문 시간 꿀타이밍

샐러디 선릉점은 선릉역 4번 출구 쪽 대로변 근처에 있어서 직장인 분들 점심시간에 쏠쏠하게 모이는 곳이에요.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1시부터 밤 9시 정도까지 열려 있고, 브레이크 타임 없이 이어져서 애매한 시간대에도 편하게 갈 수 있어요. 저는 점심 피하려고 1시 반쯤 갔는데, 그때가 딱 웨이팅 없이 주문 가능한 타이밍이더라고요. 12시 전후에는 줄이 살짝 생기니 샐러디 선릉점 가실 거면 11시 40분 전이나 1시 반 이후를 추천하고 싶어요.

김희은 셰프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 첫인상과 구성

포스터에 크게 적혀 있던 메뉴 이름, 김희은 셰프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를 안 시킬 수가 없었어요. 가격은 1만 원대 초반으로 일반 샐러드보단 살짝 있지만, 미쉐린 셰프 콜라보다 생각하면 납득되는 수준이에요. 면은 리가토니 형태라서 통통한 튜브 모양이고, 위에 닭다리살, 버섯, 베이컨이 꽤 듬뿍 올라가 있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 트러플 향이 확 올라오는데, 샐러디 선릉점에서 이런 향이 날 줄은 상상도 못 해서 괜히 웃음이 나더라고요. 크림 색깔은 들깨가 섞여서 살짝 회색 톤이라 들깨칼국수 느낌도 살짝 나요.

맛과 양, 그리고 샐러디답냐는 물음까지

한 입 먹자마자 느낀 건 고소함과 진함이에요. 들깨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먼저 돌고, 뒤에서 트러플 향이 올라오면서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이에요. 소스가 꽤 꾸덕한 편이라 면 하나하나에 잘 달라붙는데,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진짜 맛있게 숟가락을 멈추지 않고 먹게 돼요. 다만 절반쯤 지나가면 살짝 느끼함이 올라와서, 피클이나 탄산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저도 느끼한 거 꽤 잘 먹는 편인데,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는 확실히 가벼운 샐러디 신메뉴 느낌은 아니었어요. 양은 성인 기준으로 넉넉해서 점심 한 끼로 충분했고,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은 편이라 샐러디 선릉점에서 다이어트 식단 찾는 분들이라면 살짝 고민은 필요하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선릉 샐러디 방문 후기로 남기자면, 그냥 기분 내고 싶을 때 한 번쯤 즐기기 딱 좋은, 묵직한 한식 느낌 파스타였어요.

샐러디 선릉점에서 이렇게 묵직한 파스타를 먹게 될 줄은 몰라서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자주 먹기엔 부담되지만,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가 궁금하다면 한 번쯤은 다시 들러보고 싶을 만큼 인상적인 맛이었어요.

#샐러디선릉점 #샐러디선릉점후기 #샐러디선릉점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 #샐러디선릉점점심 #샐러디선릉점메뉴 #샐러디신메뉴 #김희은셰프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 #트러플들깨크림파스타 #선릉샐러디방문후기 #선릉역맛집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