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을 제대로 챙겨보고 싶어서 삼성역 파크하얏트 새로 생긴 파크스톤 라운지 디너 코스를 예약했어요. 몇일 전부터 몸이 좀 안 좋아져서 전통주 페어링을 포기해야 했던 게 살짝 아쉬웠지만, 삼성역 파크하얏트 야경 보면서 조용히 코스 즐기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24층에 내리자마자 넓게 트인 뷰랑 잔잔한 음악이 딱 기분을 바꿔주더라고요.
삼성역 파크하얏트 파크스톤 라운지 기본 정보와 자리 선택
파크스톤 라운지는 삼성역 파크하얏트 24층에 있고, 지하철 2호선 삼성역 1번 출구에서 바로 보여서 찾아가기 편해요. 영업시간은 대체로 17시 이후 디너 시작, 22시쯤 마감이라 퇴근하고 오기 좋고, 저는 저녁 7시 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신한카드 프로모션으로 예약해서 마지막에 조말론 선물까지 챙겨 받은 게 오늘의 제일 큰 플러스였어요. 창가석은 인기라 미리 요청해야 하고, 저희는 코엑스 야경이 보이는 쪽으로 배정받았는데, 삼성역 디너코스 즐기기엔 이만한 뷰가 없겠다 싶었네요.
논알콜 페어링과 전통주 코스, 각자 스타일로 즐긴 디너
원래 파크하얏트 디너 코스에 전통주 페어링이 붙어 나오는 패키지였는데,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논알콜로 변경했어요.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 1잔, 오렌지주스나 자몽주스 중 한 잔, 탄산음료 1잔까지 총 3잔이 나와서 생각보다 허전하지 않았습니다. 친구 둘은 그대로 전통주 페어링을 택했는데, 코스마다 다른 술이 나와서 향 맡는 재미가 꽤 있더라고요. 에피타이저부터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한 편이라 술이 있어도, 없어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래서 삼성역 파크하얏트 파크스톤 후기가 전반적으로 좋구나 싶었습니다.
코스 구성과 맛, 분위기까지 전체적인 파크스톤 후기
이번 삼성역 파크하얏트 디너 코스는 모던 한식 느낌이 강했어요. 계절 야채 샐러드로 입을 먼저 깨우고, 향이 진한 육수 베이스의 따뜻한 요리가 이어졌습니다. 메인으로는 국내산 한우 구이와 해산물 메뉴가 함께 나왔는데, 고기는 미디움 정도로 잘 구워져서 부드럽고, 소금 살짝만 찍어 먹어도 깊은 맛이 났어요. 사이드로 나온 밥 요리는 양이 과하지 않게 나와서, 전체 코스 다 먹어도 배부른데 느끼하진 않았네요. 실내는 조명이 많이 밝지 않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이야기하기 편해서 삼성역 디너코스 데이트 장소로 무난히 추천할 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나 분위기는 기대 이상이었고, 양이 엄청 많은 코스는 아니라서 과하게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다음에는 꼭 전통주 페어링까지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시즌 메뉴 바뀌면 다시 삼성역 파크하얏트 파크스톤 라운지 예약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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