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용두동신쭈꾸미 후기

용두동신쭈꾸미 후기

얼마 전 야식 땡기던 날, 친구랑 매운 거 먹자면서 정발산역맛집 검색하다가 라페스타 먹자골목 초입에 새로 생겼다는 용두동신쭈꾸미를 알게 됐어요. 밤늦게까지 불 켜져 있는 매장을 보니까 괜히 마음이 끌려서, 맵게 한 번 스트레스 풀어보자는 기분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정발산역맛집 찾다가 발견한 라페스타쭈꾸미

가게는 정발산역에서 라페스타 쪽으로 걸어와 먹자골목 시작 지점쯤에 있어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19-14 1층 125호부터 127호까지 꽤 넓게 쓰고 있어서 멀리서도 간판이 잘 보이네요.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6시부터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데 라스트 오더가 3시라 정발산역맛집 중에 야식으로 기억해둘 만했습니다. 건물 주차장 2시간 무료라 차 가져가도 부담 없었고요.

넓은 홀과 포장마차 느낌, 용두산신쭈꾸미 분위기

문 열고 들어가면 라페스타쭈꾸미 집답게 내부가 생각보다 훨씬 넓어요. 한쪽은 포장마차 감성으로 시끄럽게 술 마시기 좋고, 다른 쪽은 살짝 나눠진 자리라 회식하기 편해 보였어요. 정발산역맛집 치고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해서 옆 테이블 눈치 안 보인다는 게 마음에 들었네요. 친구 모임, 직장인들 섞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적당히 시끌시끌한 분위기였습니다.

쭈꾸미철판과 스페샬 3종, 매운맛 확실한 정발산역맛집

메뉴는 테이블 오더로 주문했는데 저희는 쭈꾸미철판 2인에 스페샬 3종, 밥 한 공기랑 쫄면사리 추가했어요. 용두산신쭈꾸미 스타일이라 기본은 매콤한 양념에 쭈꾸미 볶아 먹는 방식이고, 매운 단계 고를 수 있어서 보통맛으로 시켰습니다. 딱 나왔을 때 붉은 색이 꽤 강해서 살짝 쫄렸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정도라 매운 거 잘 못 드시면 물, 콩나물국 챙겨두는 게 좋아요. 쭈꾸미는 질기지 않고 탱글탱글했고, 양념이 달콤하면서도 뒤에 화끈하게 올라와서 계속 손이 갔습니다. 스페샬 3종은 계란, 치즈, 콘치즈가 둘레에 둘러져 나오는데, 이게 매운 양념이랑 섞이면서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줘서 정말 도움이 됐어요. 기본 반찬으로 양배추 샐러드, 천사채, 쌈무, 김, 당근, 날치알, 크리미 소스, 콩나물국까지 나와서 정발산역맛집답게 밑반찬 구성이 알찼고, 특히 김에 밥이랑 쭈꾸미, 날치알 올려 싸 먹는 조합이 진짜 중독적이었네요. 쫄면사리는 이미 삶아져 나와서 양념 조금 넣어 비비면 매운 비빔면 느낌으로 딱이라 라페스타쭈꾸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추가해볼 만합니다.

매운맛 덕에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만족스러웠고, 늦게까지 하는 정발산역맛집 찾을 때 다시 떠올릴 것 같아요. 다음에는 볶음밥까지 꼭 먹어보려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정발산역맛집 #용두동신쭈꾸미후기 #일산라페스타쭈꾸미 #라페스타쭈꾸미 #용두산신쭈꾸미 #일산정발산역야식 #정발산역맛집추천 #라페스타매운쭈꾸미 #일산라페스타맛집 #쭈꾸미술안주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