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쪽에서 약속이 있을 때마다 늘 잠실 카페 추천 목록만 늘어가고, 실제로는 늘 가던 곳만 가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마음먹고 송파나루역 주변을 검색하다가 어피셔나도라는 이름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애호가라는 뜻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잠실 커피 맛집 중에서 조용하고 작은 공간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잠깐 들를 생각이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괜히 설레더라고요.
잠실 카페 추천 어피셔나도 위치와 영업시간
어피셔나도는 송파나루역 1번 출구에서 천천히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해요. 서울 송파구 송파동 51-2에 있고, 주변에 주차 공간이 따로 없어서 대중교통을 쓰는 게 편합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매주 수요일은 쉽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곳이라 출근 전에 들르기에도 좋아서 잠실 카페 추천 리스트에 넣어둘 만한 곳이에요. 제가 갔던 토요일 오후에는 자리 거의 찼지만 줄 서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고, 10분 정도만 눈치 보며 있다가 바로 바 좌석에 앉을 수 있었네요.
송리단길 조용한 카페, 작은 바 테이블의 맛
외관부터 엄청 화려하진 않고, 송리단길 카페 추천 글에서 보던 그대로 작고 단정한 느낌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면 바 형태 좌석이랑 2인용 테이블 네 개 정도가 전부라 아주 넓지는 않지만, 조용하게 커피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음악도 크지 않고, 바 테이블에 앉으면 바리스타가 커피 만드는 걸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잠실 커피 맛집답게 커피에 집중한 공간 같았어요. 원두 향을 맡을 수 있는 작은 코너도 있고, 어피셔나도 커피 맛집답게 드립백, 워터 드립백도 다양하게 진열돼 있었는데, 설명이 잘 써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혼자 가서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라 송리단길 조용한 카페 찾는 분들께 잠실 카페 추천 하고 싶은 포인트였어요.
카페오레, 플랫화이트, 티라미수까지 잠실 커피 맛집 답게
메뉴판을 한참 보다가 워터 드립으로 만든 카페오레, 플랫화이트, 티라미수를 주문했어요. 우선 카페오레는 위에서 보면 거의 하얀색에 가까운데, 아래에 진한 커피가 얇게 깔려 있어서 살살 섞어 마시면 우유는 밀키하고, 커피는 깔끔하게 올라오는 맛이에요. 일반 카페오레보다 훨씬 부드럽고, 달달함도 적당해서 아침에 마셔도 부담 없을 것 같았어요. 플랫화이트는 양이 라떼보다 적은 대신 샷이 진해서, 한 모금만 마셔도 고소한 향이 확 퍼집니다. 쓴맛보다는 고소한 쪽이 강해서, 다른 잠실 카페 추천 곳들에서 마셨던 플랫화이트보다 더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어요. 티라미수는 어피셔나도 커피 맛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라길래 꼭 시켜봤는데, 살짝 얼어 있는 상태라 아이스크림처럼 차갑게 떠먹는 재미가 있어요.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이 부담스럽지 않고, 커피 적신 시트도 너무 촉촉해서 플랫화이트랑 같이 먹으니 딱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커피에 대한 애정이 확 느껴지는 곳이라 잠실 카페 추천 리스트에 꼭 넣어두고 싶어요. 자리 수가 많지 않아 오래 수다 떨기보다는, 조용히 커피 한 잔 즐기고 나오는 용도로 다시 들를 것 같고, 다음에는 어피셔나도 라떼랑 시즈널 메뉴도 꼭 마셔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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