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갈 때마다 시장 한 끼는 꼭 챙겨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경주 성동시장 한식뷔페 맛집으로 꽤 소문난 경주 양북식당에 다녀왔어요. 전날 너무 자극적인 걸 먹어서 아침에는 따뜻한 집밥 같은 게 땡겼거든요. 시장 입구 쪽에서 반찬 진열된 모습이 딱 보이는데,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분위기라 자연스럽게 발길이 향했어요.
경주 성동시장 한식뷔페 맛집, 위치와 영업시간 먼저 체크
양북식당은 경주 성동시장 안쪽, 성동동 51-1 쪽 한식뷔페 라인에 자리하고 있어요. 시장 입구에서 왼쪽으로만 따라가면 금방이라 길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영업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라 아점 먹기 딱 좋고, 매달 1, 3번째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이날은 피해서 가야 해요. 저는 평일 1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자리가 거의 반 이상 차 있어서 역시 경주 성동시장 한식뷔페 맛집 맞구나 싶었어요. 식사 후에는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도 챙겨주셔서 차 가져가기도 편했네요.
푸짐한 반찬 가짓수와 국 선택의 즐거움
경주 한식뷔페 중에서도 이 집은 반찬 종류가 눈에 띄게 많았어요. 인당 9천 원에 계란말이, 분홍소시지, 감자조림, 멸치볶음, 코다리조림, 가자미조림, 각종 나물, 생콩잎까지 한 바퀴 돌면서 접시 가득 담게 되더라고요. 국은 시래기된장국이랑 소고기국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저는 속 든든하라고 소고기국으로, 일행은 시래기국으로 주문했어요. 소고기국은 고기도 넉넉하고 국물이 진한데 짜지 않아서 밥 말아 먹기 좋았고, 시래기국은 구수하면서도 깔끔해서 경주 맛집 한식뷔페 찾는 분들 취향에 잘 맞을 맛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는 스타일이라 경주 성동시장 한식뷔페 맛집이라는 말이 이해됐어요.
비빔밥으로 2차 식사, 시장 분위기까지 한 끼에 담긴 곳
한 번은 그냥 백반처럼 먹고, 두 번째는 사장님께 참기름이랑 고추장 따로 부탁해서 각종 나물 모아서 비빔밥으로 또 한 그릇 비웠어요. 성동시장 한식뷔페답게 나물이 신선해서 비빔밥으로 먹으니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안쪽 테이블에 앉으면 주방을 둘러싼 반찬 진열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북적이는 시장 소리랑 어우러져서 경주 양북식당만의 분위기가 생기더라고요. 점심 피크 시간대에는 자리가 거의 차서 웨이팅이 살짝 생기는데, 10분 내외라 크게 부담되진 않았어요. 경주 성동시장 한식뷔페 맛집 중에서도 가족 단위나 어른들 모시고 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성동시장 한식뷔페 골목 중에서도 다시 찾고 싶은 편이었어요.
시장 밥상답게 푸짐하고 속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경주 맛집 한식뷔페 찾게 되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아주 특별한 한 끼라기보다, 여행 중 하루는 꼭 생각나는 집밥 같은 코스로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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