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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상계 카페 메이오레

노원 상계 카페 메이오레

주말마다 갈 만한 노원카페를 찾다가 햇살 맛집으로 소문난 상계카페 메이오레를 알게 됐어요. 4호선 상계역 근처라 가기도 편하고, 사진으로 봤던 통창이 너무 예뻐서 꼭 가보고 싶더라고요. 실제로 방문해 보니 조용한 골목에 살짝 숨어 있는 느낌의 노원 상계 카페라 마음이 확 편안해졌습니다.

노원카페 상계카페 메이오레 위치와 영업시간

메이오레는 상계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7~8분 정도,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44길 5 1층에 있어요. 노원카페 중에서도 골목 안쪽에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앞에 주차 한두 대 정도는 가능해 보였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목요일은 정기 휴무라 방문 전에 꼭 체크해야 합니다. 제가 간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쯤이었는데 웨이팅은 전혀 없었고, 점심시간 지나면서 자리 거의 꽉 찼어요. 노원 카페 추천 찾는다면 사람 덜한 오전 시간대를 노려보면 좋을 것 같네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상계카페 메이오레 분위기

문을 열자마자 우드톤 가구와 통창 덕분에 상계카페 특유의 포근한 느낌이 확 들어왔어요. 창가 쪽으로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와서,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곳곳에 작은 소품들이 놓여 있는데 과하게 꾸민 느낌이 아니라, 주인장이 아끼는 것들만 골라 둔 느낌이라 더 정감 있었습니다. 오픈 주방이라 커피 만드는 모습이 바로 보이는데, 노원 상계 카페들 중에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은 흔치 않은 편이라 괜히 더 믿음이 갔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트리와 포토존도 꾸며둔다고 해서, 계절마다 분위기 살려주는 노원카페 상계카페 메이오레만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햄치즈토스트와 커피, 그리고 디저트 실제 후기

메뉴판을 보니 커피와 에이드, 토스트, 쿠키, 에그타르트까지 디저트 구성이 꽤 알차더라고요. 저는 아점으로 먹으려고 햄치즈토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同行한 친구는 아이스 카페라테를 골랐어요. 햄치즈토스트는 3,500원인데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서 살짝 놀랐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눌러 구워서 그릴 자국이 예쁘게 나 있고, 안쪽은 치즈가 쭉 늘어날 정도로 꽉 채워져 있어요. 짭조름한 햄과 고소한 치즈 조합이라 커피랑 너무 잘 어울렸고, 같이 나온 딸기잼을 살짝 찍어 먹으니 단짠단짠이라 계속 손이 갔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세지 않고 깔끔한 고소함이 중심이라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고, 라테는 우유 맛이 진해서 부드러운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쿠키는 두툼하고 묵직한 스타일이라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는데, 달달함이 꽤 있어서 다음에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시켜보려고 해요. 노원카페 상계카페 메이오레가 디저트 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햇살이 예쁘게 들어와서 편하게 쉬다 오기 좋은 노원 상계 카페였어요. 노원카페 상계카페 메이오레는 커피와 토스트, 디저트까지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는 에그타르트랑 에이드 먹으러 다시 들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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