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가볍게 성수동데이트 겸 밥 먹을 곳을 찾다가 계속 눈에 들어오던 37.5 시그니처 성수에 드디어 가봤어요. 성수역 골목 사이에 살짝 숨어 있는데, 주택을 개조한 독채라 외관부터 데이트 감성이 딱 느껴지더라고요. 소개팅 잡혀 있던 날이라 괜히 더 긴장됐는데, 성수동데이트 분위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성수동데이트에 딱인 3층짜리 단독 건물
37.5 시그니처 성수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1-19, 성수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면 도착해요. 평일은 10시 30분부터 21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 있고, 토요일은 22시까지, 일요일은 11시에 열어 21시에 마감해요. 건물 전체가 매장이라 1층부터 3층까지 사용하는데, 2층은 테이블이 적어서 성수동소개팅 자리로 꽤 인기 많대요. 창이 크게 나 있어서 낮에는 햇살 들어와서 성수동브런치 분위기 좋고, 저녁에는 조명이 따뜻하게 떨어져서 성수동데이트 하기에 딱 편안했어요.
브런치부터 파스타까지 메뉴 고르느라 행복한 고민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자리에서 천천히 메뉴를 골랐어요. 성수파스타맛집 답게 메뉴 구성이 엄청 다양해서 살짝 고민됐는데, 브런치 느낌도 내고 싶어서 리코타 샐러드 피자와 로제 비프 리조또를 주문했어요. 둘 다 성수동청접장모임 같은 자리에서 나눠 먹기 좋아 보이는 메뉴라 골랐습니다. 기본 물과 식기는 셀프지만 자리 간격이 널찍해서 시끄럽지 않았고, 직원분도 차분하게 응대해줘서 소개팅 자리에서도 어색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코타 피자와 로제 리조또, 왜 성수파스타맛집인지 알겠던 조합
먼저 나온 리코타 샐러드 피자는 바삭한 페이스트리 도우 위에 수제 리코타 치즈와 루꼴라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도우가 얇고 결이 살아 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하고, 안쪽은 살짝 쫀득해 식감이 재미있었네요. 치즈가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 랜치 드레싱이 살짝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갔어요. 같이 나온 로제 비프 리조또는 접시부터 예뻤는데, 꾸덕한 로제 소스가 밥알에 잘 배어서 한 숟갈 뜨자마자 소스 향이 확 올라왔어요. 고기가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두 사람이 나눠 먹기에 충분했고, 소스가 과하게 무겁지 않아 성수동데이트 중에 와인 한 잔 곁들이기에도 어울릴 맛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와 분위기 둘 다 만족스러워서 성수동데이트, 성수동소개팅 장소로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다음에는 브런치 시간에 가서 파스타랑 스테이크까지 더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은,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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