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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역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내돈내산 술집

[오류동역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내돈내산 술집

지인이랑 오랜만에 보기로 해서 중간 지점 찾다가 오류동에서 약속이 잡혔어요. 그날따라 바람이 유난히 차갑고 손이 꽁꽁 얼 정도라 뜨끈하면서도 매콤한 국물이 너무 땡기더라고요. 샤브샤브 좋아하는 친구라 동시에 떠올린 곳이 오류동역맛집 등촌샤브칼국수였고,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서 고민 없이 결정했어요. 추운 날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샤브 냄새 맡으니까 벌써부터 소주 한잔이랑 같이 먹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오류동역맛집 위치와 매장 크기 먼저 체크

등촌샤브칼국수 오류동역점은 오류동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몇 분 안 되는 위치라 찾기 쉬웠어요. 주소는 서울 구로구 오류로8길 65 1층이고, 매일 10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영업하더라고요. 라스트오더는 21시 30분이라 늦은 저녁으로도 괜찮았어요. 연중무휴라 공휴일에도 열어서 오류동역맛집 찾을 때 시간 걱정은 덜었어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밖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깊고 넓은 구조라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자리 간격이 여유 있어서 오류동역술집 찾는 분들이 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편해 보였어요.

등촌칼국수 2인분에 소주까지, 오류동술집으로 딱

메뉴판 보니까 기본 구성은 버섯칼국수에 야채, 사리, 볶음밥까지 포함된 세트였고, 저는 친구랑 등촌칼국수 2인분에 소고기 200g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오류동맛집 답게 가격 대비 구성도 푸짐했는데, 무엇보다 국물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빨갛게 끓는 얼큰 베이스에 미나리가 수북하게 올라와 있고 감자, 느타리버섯, 숙주까지 들어 있어서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칼칼했어요. 한 숟가락 뜨면 속이 확 풀리는 맛이라 자연스럽게 소주를 부르게 되는 조합이었고, 실제로 소주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오류동역맛집이면서 오류동술집 느낌까지 동시에 잡은 곳 같았어요.

셀프바 김치와 야채사리, 볶음밥까지 끝까지 꽉 채운 한 끼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김치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는데요. 일반 배추김치도 주시고, 매운 실비 스타일 김치도 따로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매운김치는 칼국수랑 같이 먹으면 땀 쫙 나는 조합이라 술안주로도 좋더라고요. 버섯을 더 먹고 싶어서 버섯사리를 찾았는데 따로는 없어서 야채사리 추가하면서 버섯으로만 넣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국물에 버섯이 더 풍성해지니 맛이 훨씬 깊어졌어요. 샤브랑 국물, 칼국수까지 실컷 먹고 마지막에는 볶음밥으로 야무지게 마무리했는데, 계란이랑 김, 김가루까지 들어간 고슬고슬한 볶음밥이 등촌칼국수 필수 코스인 이유를 다시 느꼈어요. 오류동역맛집 찾는다면 이 볶음밥 때문에라도 한 번 갈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날씨 추운 날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잔 곁들이고 싶을 때 생각날 오류동역맛집이었고, 넓은 매장에 셀프바까지 있어서 편하게 먹고 마시기 좋았어요. 자잘한 아쉬움보다 만족스러운 점이 훨씬 많아서 오류동역술집 겸 식사 자리로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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