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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대형카페 후탄 아기와 함께 오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남양주 대형카페 후탄 아기와 함께 오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주말마다 아이랑 갈 만한 곳을 늘 찾게 되는데, 이번에는 오남저수지 뷰가 그렇게 좋다는 후탄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남양주 대형카페 중에서도 뷰랑 규모가 압도적이라길래 기대 반, 아기 데리고 괜찮을까 걱정 반으로 다녀왔어요. 차에서 내려 건물 딱 마주보는 순간부터 이미 남양주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 확 와서 괜히 설레었네요.

리조트 같은 규모의 남양주 대형카페 첫인상

후탄은 오남저수지 바로 앞에 있는 4층짜리 남양주 대형카페라 외관부터 호텔 느낌이 나요. 주차장은 정말 넓어서 토요일 낮에 갔는데도 자리 여유 있었고, 현재는 3시간까지 무료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라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고요. 1층에 들어서면 브런치와 디저트 쇼케이스가 쫙 펼쳐져 있는데, 빵 종류가 구움과자, 식사빵, 케이크까지 다양해서 진짜 전형적인 남양주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었어요. 통창 너머로 저수지 뷰가 시원하게 보이고, 실내 식물원처럼 꾸민 공간이 있어서 아기도 들어오자마자 두리번거리며 좋아하더라고요.

아기 동선 편한 시설과 좌석 공략법

남양주 대형카페라고 해서 혹시 노키즈존일까 걱정했는데, 여긴 완전 아기 동반 카페 남양주 대표 격이에요. 1층에 수유실이랑 기저귀갈이대가 있고 아기의자도 층마다 여러 개 놓여 있었어요. 다만 수유실과 기저귀갈이대가 한 공간이라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조금 기다려야 해서, 기저귀 갈 일 있으면 너무 촉박하게 움직이진 않는 게 좋겠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했고, 저희는 2층 쇼파 자리부터 먼저 잡았어요. 남양주 대형카페 답게 좌석 수는 많지만 저수지 뷰 창가석은 늘 만석이라, 창가 바로 뒤쪽 소파에 먼저 앉아 있다가 자리가 비자마자 재빨리 옮겼어요. 창가에 앉으니 물 위에 떠 있는 느낌이라 남양주 아기와 가볼만한 카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베이커리와 브런치, 실제로 먹어본 메뉴 후기

주문은 1층 카운터에서만 가능해서 먼저 내려가서 아메리카노, 애플 캐모마일 제로에이드, 키리쉬 케이크, 생크림 소금빵, 토마토 파스타까지 골랐어요. 커피는 전 메뉴가 스페셜티라 그런지 산미가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디저트랑 같이 먹기 좋았고, 제로에이드는 안에 알갱이가 톡톡 씹혀서 달달하면서도 질리지 않았어요. 키리쉬 케이크는 가격이 1만 원이 넘어서 순간 망설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두께랑 크기가 일반 카페보다 훨씬 커서 납득했어요. 초콜릿이 진하고 달지만 느끼하지 않아서 둘이 나눠 먹기 딱 좋았네요. 생크림 소금빵은 겉은 바삭, 안은 버터 향이 담백한데 생크림이 꽉 차 있어서 한입 베어 물자마자 아이도 눈이 동그래졌어요. 토마토 파스타는 소스가 살짝 깊은 맛이 나고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남양주 대형카페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였어요. 아이에게는 상하목장 우유를 주문했는데, 맛 종류가 여러 가지라 골라주는 재미가 있었고 너무 달지 않아 안심됐네요.

전체적으로 뷰, 공간, 아기 편의시설까지 잘 챙긴 남양주 대형카페라 가족 단위로 오기 정말 좋았어요. 소음이 다소 있는 편이긴 하지만 또 그 덕에 아기 소리에도 눈치 안 보이고 편해서, 남양주 베이커리 카페 중에 재방문 의사 확실한 곳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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