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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골에온고등어 주요 내용 요약

예담골에온고등어 주요 내용 요약

집 근처에서 깔끔하게 고등어구이를 먹고 싶어 검색하다가 예담골에온고등어를 알게 된다. 이름부터 고등어에 꽤 진심일 것 같아 퇴근 후 저녁 시간대에 직접 찾아가 본다. 늦은 시간에 기름진 생선을 먹으면 속이 부담스러울까 걱정했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생각보다 담백해 기분이 한결 편안해진다.

예담골에온고등어 위치와 영업시간 정보

예담골에온고등어는 주택가와 상가가 섞인 조용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점심은 11시 30분부터, 저녁은 21시 전까지 영업하며 중간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15시부터 17시 사이에는 준비 시간으로 쉬는 편이다. 평일 저녁 6시 반쯤 도착하니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고, 주말에는 10분 정도는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한다고 직원이 안내한다. 차를 가져간다면 가게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대표 메뉴 고등어구이와 식사 구성

이곳의 대표는 이름 그대로 예담골에온고등어 정식이다.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메뉴를 주문한 이유는 살 상태와 손질 정도를 보고 싶어서다.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해 비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가시도 크게 굵어 발라 먹기 편하며, 짠맛이 과하지 않아 흰쌀밥과 같이 먹어도 부담이 덜하다.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국, 김치, 멸치볶음, 나물 몇 가지가 깔끔하게 나와 집밥 느낌을 준다.

내부 분위기와 추가로 맛본 메뉴 후기

예담골에온고등어 내부는 4인 테이블 위주라 가족 단위 손님이 많고 조명이 밝아 식당 전체가 깨끗해 보인다. 셀프 코너에서 물과 반찬을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눈치 보지 않고 더 챙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고등어만 먹기 아쉬워 고등어조림도 함께 주문했는데, 간장 베이스 양념에 무가 충분히 익어 국물 맛이 꽤 깊다. 조림 속 고등어는 구이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어 밥도둑 역할을 한다. 예담골에온고등어 이름답게 고등어를 굽는 방식과 조림 모두 신경을 쓴 느낌이 난다.

예담골에온고등어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고등어를 좋아한다면 재방문 의사가 생길 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주말 붐비는 시간만 피하면 조용히 식사하기 좋아 다시 한 번 구이와 조림을 함께 즐기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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