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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28 네고왕

톤28 네고왕

요즘 피부가 뒤집어져서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네고왕에 톤28이 뜬 걸 보고 결국 또 지갑을 열었어요. 평소에도 샴푸바랑 토너 좋아해서 쓰고 있었는데, 병풀 들어간 진정 라인 대규모 할인이라고 하니까 펩타시카 새벽크림은 안 살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밤새 피부가 달아오르는 타입이라, 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이 편안한지로 제품을 평가하는 편인데 이 크림은 그게 궁금해서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펩타시카 새벽크림 제형과 첫인상

제가 산 건 튜브 타입 펩타시카 새벽크림이에요. 은은한 민트 빛이 살짝 도는 흰색 크림인데, 꾸덕하다기보다는 쫀쫀한 로션과 크림 사이 느낌이었어요. 손등에 올리면 퍼질 때 미끄러지듯 발리고, 향은 강하지 않고 약한 허브 느낌만 살짝 나서 밤에 쓰기 편했네요. 얼굴 전체에 듬뿍 바르고 흡수시키면 겉돌지 않고 촉촉하게 막이 씌워진 느낌인데, 무겁게 답답한 오일막은 아니라서 트러블성 피부도 크게 부담되진 않을 것 같았어요.

밤부터 새벽까지, 실제 사용 느낌

제가 쓰는 순서는 토너, 수분 세럼 바르고 마지막에 펩타시카 새벽크림을 올려주는 방식이에요. 특히 마스크 오래 쓰고 와서 볼 주변이 붉을 때 듬뿍 올렸더니, 자고 일어나면 붉은기가 확 줄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펩타시카 새벽크림 이름처럼 새벽에 피부 상태를 보면 티가 나는데, 아침에 세수하기 전에 만져보면 피부결이 덜 거칠고, 뺨이 살짝 말랑해진 느낌이랄까요. 유분이 많은 T존은 소량만 바르거나 코 주변은 빼고 바르니 번들거림도 크게 없었고요. 무엇보다 트러블이 난 부위에 올려도 따가움이 없어서 예민한 날에 손이 자주 갔습니다.

펩타시카 새벽크림 활용 팁과 함께 쓰면 좋은 조합

건성인 저는 요즘처럼 건조한 날에는 펩타시카 새벽크림을 레이어링해서 쓰고 있어요. 얇게 한 번 바르고 5분 정도 두었다가, 볼이나 턱처럼 각질 잘 일어나는 부위에만 한 번 더 올려주면 수분팩 한 것처럼 아침 메이크업이 덜 뜨네요. 반대로 지성 피부라면, 저녁에만 소량 사용하고 아침에는 다른 가벼운 크림과 섞어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톤28 히알루론 시카 세럼이랑 같이 쓰면 속은 촉촉하고 겉은 진정되는 조합이라, 네고왕 행사 때 이 세트로 많이들 샀다던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펩타시카 새벽크림은 예민하고 건조한데 유분 많은 복합성, 환절기에 뺨이 갈라지는 건성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끈적한 마무리 싫어하지만 진정 케어는 확실히 챙기고 싶은 분들, 네고왕 때 톤28 처음 입문하신 분들한테도 “입문 크림으로 괜찮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정도의 만족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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