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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미

서울벚꽃 추천장소

서울벚꽃 추천장소

출근길에 보이던 나무들이 어느 순간 하얗게 바뀌었더라구요. 아 이건 무조건 나가야 한다… 해서 주말에 카메라 들고 서울 벚꽃 명소 몇 군데를 돌았어요. 혼자지만 벚꽃은 배신 안 하니까요ㅎㅎ

뚝섬한강공원 피크닉

먼저 간 곳은 한강라인 중에서 요즘 제 최애, 뚝섬한강공원이에요. 서울 벚꽃 명소 중에서도 피크닉 느낌 제대로 나는 곳이라 그냥 돗자리 하나만 깔아도 사진이 다 작품처럼 나오네요. 자양역에서 내려서 텐트랑 테이블 싹 빌려서 들어갔는데, 웨건 끌고 벚꽃 사이를 지나가는 그 순간이 진짜 여행 온 기분이었어요. 근처 배달존으로 치킨 대신 파니니 시켜 먹으니까 한강 감성 200퍼 업. 사람 많긴 한데 여의도보단 숨 쉴 틈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서울숲 산책 모드

다음 서울 벚꽃 명소는 역시 서울숲이 빠질 수 없죠. 여긴 완전 서울 봄 벚꽃 장소 교과서 느낌이에요. 사슴방사장 가는 길 따라 걷다 보면 나뭇가지마다 꽃이 꽉 차 있어서 그냥 아무 데나 서서 찍어도 인생샷 나와요. 대신 주말엔 진짜 사람 인파에 살짝 멘붕 올 수 있어요ㅋㅋ 사진 욕심 있다면 살짝 이른 오전 추천해요. 돌길, 잔디, 카페까지 다 있어서 하루 종일 있어도 안 지루하네요.

양재천·석촌호수 라인

조금 더 여유로운 서울 벚꽃 핫스팟을 찾는다면 양재천이 딱이에요. 물가 따라서 벚꽃길이 길게 이어져서 그냥 이어폰 끼고 천천히 걷기 좋아요. 확실히 유명 서울 벚꽃 명소보다 숨 좀 쉬어지는 느낌이라 퇴근 후 산책 코스로 최애 등극했네요. 반대로 화려한 야경 원하면 석촌호수 가야죠. 서울 벚꽃 명소 best 안에 항상 들어가는 곳답게, 호수 둘레 돌면서 롯데월드 불빛이랑 벚꽃 같이 보이면 “아 내가 그래도 서울 산다” 싶은 순간 와요.

정리하자면, 피크닉 하고 싶으면 뚝섬, 감성 산책이면 서울숲과 양재천, 야경 벚꽃은 석촌호수. 이렇게만 기억해도 올해 서울 벚꽃 추천지는 거의 끝난 셈이에요. 바쁜 일상에 치여도 하루 정도는 서울 벚꽃 명소 한 곳 골라서 꼭 걸어보세요.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이 살짝 가벼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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