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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 방문

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 방문

주말에 광화문 쪽에서 약속이 있어 나왔다가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에 들렀어요. 예전에 지나가다 통창 너머로 사람들 가득한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한국적인 느낌의 디저트와 넓은 매장 분위기가 궁금해서, 이번에는 제대로 빵이랑 음료까지 즐겨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 첫인상과 위치

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은 광화문 사거리 메인 도로 쪽에 있어요. 1층 입구가 통창이라 밖에서도 내부가 훤히 보이고, 안에서는 광화문 거리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서 카페 같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서 출근길 모닝 세트 먹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매장은 길쭉한 직사각형 구조에 좌석이 꽤 많고, 창가 스탠딩 자리도 따로 있어서 혼자 와도 눈치 보이지 않는 분위기였어요. 주말 오후라 사람이 많았는데도 자리 찾는 데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브런치 메뉴와 시그니처 음료 주문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한 바퀴 돌면서 꽤 고민했어요. 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 전용 브런치가 눈에 들어와서 대파크림치즈 소금빵이 포함된 브런치 세트를 먼저 골랐어요. 샐러드 두 가지를 고를 수 있어서 리코타랑 퀴노아 샐러드로 선택했습니다. 음료는 여기서만 판다는 유자말차에이드와 오미자유자에이드를 같이 주문했어요. 브런치 세트는 빵을 따뜻하게 데워서 나와 바삭하면서도 안쪽은 쫀득했고, 대파 향이 크림치즈와 잘 섞여 의외로 고소했어요. 샐러드는 채소 상태가 신선해서 브런치 카페 못지않은 느낌이었네요. 유자말차에이드는 첫 맛은 상큼한데 끝에 말차의 씁쓸함이 남아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고, 오미자유자에이드는 새콤달콤해서 한국적인 에이드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디저트 빵과 선물용 코너 구경

밥 대신 먹을 빵을 고른 뒤에는 디저트 코너를 천천히 둘러봤어요. 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 케이크 진열대가 정말 화려했는데, 오색 구절판처럼 나온 케이크랑 전통 춤사위에서 영감 받은 케이크가 특히 눈길을 끌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광화문이라는 위치를 생각하면 특별한 날 기념하기에 괜찮겠다 싶었어요. 선물용으로는 곶감파운드, 약과티그레, 찰보리빵 세트가 따로 포장돼 있었는데, 박스 디자인이 깔끔해서 외국인 친구나 지방 내려갈 때 들고 가기 좋을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안녕샌드 하나랑 두쫀볼도 챙겼는데, 안녕샌드는 부드러운 쿠키 사이 크림이 꽉 차 있고 과하지 않게 달아서 커피랑 잘 어울렸고, 두쫀볼은 가격이 살짝 세지만 겉은 바삭, 안은 찐득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었어요.

광화문 한가운데에서 한국적인 디저트와 브런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사람은 많지만 회전이 빨라서 다음에는 아침 모닝 세트 먹으러 광화문 파리바게트 1945점을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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