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 골목을 좋아해서 종종 걷는데, 이번엔 대구 동성로 소품샵 중에서 꼭 가보고 싶던 모노하에 들렀어요. 알록달록한 포스터랑 레트로 장난감 사진을 보며 상상만 하다가 실제로 문 앞에 서니 동심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살 건 하나도 없다고 스스로 세뇌하고 갔는데, 이미 입구에서부터 지갑이 위험하겠다 싶더라고요.
알록달록 외관부터 다른 대구 동성로 소품샵
모노하는 대구 교동 소품샵 투어 루트 한가운데에 있어요. 중앙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골목을 돌다 보면 포스터와 캐릭터로 꽉 찬 입구가 딱 보여요. 평일 11시에서 18시, 주말은 12시에서 19시 사이에 여는데 사장님 일정에 따라 살짝 유동적인 편이라 오후 시간에 가는 게 안전해요. 입구가 좁고 안쪽 공간도 2~3평 정도라 한 번에 많은 인원을 받기 힘들어서, 앞 팀이 나오면 들어가는 식으로 조용히 기다려야 해요. 그래도 이렇게 개성 강한 대구 동성로 소품샵은 많지 않아서, 문 앞에서부터 기대감이 꽤 올라가요.
작은 공간 가득 채운 레트로&대구 굿즈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왼쪽부터 대구 마그넷, 뱃지, 스티커가 꽉 차 있어요. 대구를 재밌게 풀어낸 로고 디자인이 많아서 하나하나 읽어보는 맛이 있네요. 대구 동성로 소품샵 답게 여행 기념품으로 챙기기 좋고, 가격도 1500원부터라 부담이 덜했어요. 안쪽 선반에는 오래된 피규어랑 빈티지 인형들이 줄줄이 서 있는데, 각각에 손글씨 설명이 붙어 있어서 뭐 하나 대충 올려둔 느낌이 아니에요. VHS 테이프, 올드 토이, 포스터까지 전부 사장님 취향이 담긴 컬렉션이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훅 가요.
포스터 맛집 모노하, 대구 소품샵 모노하답게
대구소품샵모노하는 특히 포스터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벽과 진열대 곳곳에 그래픽 포스터가 빼곡해요. 강한 색 조합이 많은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집에 한 장쯤 걸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대구동성로소품샵추천 검색하면 왜 이름이 꼭 나오는지 알겠더라고요. 포스터뿐 아니라 키링, 스티커, 핀버튼도 디자인이 통일감 있게 나와 있어서 세트로 골라 담는 재미가 있어요. 온라인으로 로고나 포스터 제작도 한다고 적혀 있어서, 디자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작업실 구경 온 느낌일 것 같아요. 옆으로 시선을 돌리면 다른 대구 동성로 소품샵에서 보기 힘든 올드 피규어와 소프비가 있어 하나씩 들여다보게 돼요.
짧게 둘러보려던 방문이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다가 대구 기념 마그넷이랑 포스터를 챙겨 왔어요. 대구 동성로 소품샵 중에서도 분위기가 확실히 독보적이라, 대구 소품샵 추천 코스를 짠다면 여기와 주변 가게들을 함께 묶어서 또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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