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이랑 카페를 오가면서 영상 편집이랑 블로그 작업을 같이 하다 보니, 예전 인텔 노트북이 너무 버벅거리는 거예요. 팬 소음도 크고, 어댑터까지 챙기면 가방이 반은 노트북 짐이더라구요. 그래서 들고 다니기 편하면서도 성능은 포기하지 않은 모델을 찾다가 결국 맥북에어 m5 13인치로 넘어왔습니다. 원래는 프로로 갈까 고민했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제 사용 패턴에는 어디까지가 딱 적당한지 감이 좀 잡히더라구요.
맥북에어 m5 첫인상, 휴대용 작업용 딱 중간
처음 카페에서 박스를 열었을 때 느낌부터 말씀드릴게요. 아래 사진이 실제로 처음 개봉했을 때 모습이에요.
맥북에어 m5는 13인치 기준 1.23kg이라 가방에 넣었을 때 체감 무게가 확실히 가볍습니다. 예전 15인치 윈도우 노트북은 하루만 들고 다녀도 어깨가 뻐근했는데, 이건 태블릿 하나 더 넣은 느낌이라 이동이 훨씬 덜 부담돼요. 맥북에어13인치 사이즈라 카페 작은 테이블에서도 마우스 없이 트랙패드만으로 충분히 작업 가능했고요. 기본 저장공간이 512GB라서 따로 외장 SSD 안 챙기고도 4K 영상 몇 개 정도는 여유 있게 넣고 쓰게 되더라구요. 맥북에어 m5 고를 때 용량 고민하신다면, 영상 많이 안 하시면 512GB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실사용 성능, 팬리스인데도 버벅임 없이 쭉 갑니다
아래 사진은 세팅하면서 언어 고르는 화면인데, 이때부터 체감 속도가 느껴졌어요.
맥북에어 M5 칩은 CPU 10코어, GPU도 최대 10코어라서 그런지 브라우저 탭 20개 열어놓고, 4K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랑 포토 편집 앱 같이 돌려도 멈추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특히 온디바이스 AI 돌릴 때 체감이 큰데, 긴 글 요약이나 사진 정리 같은 작업이 예전 M1 대비 확실히 빨라진 게 느껴집니다. 배터리는 카페에서 오전 10시쯤부터 저녁까지 문서 작업, 사진 편집 섞어서 써도 20퍼센트 정도 남더라고요. 팬이 없는 팬리스 구조라 소음이 아예 없어서 조용한 스터디 카페에서도 눈치 안 보이고요. 다만 무거운 3D나 4K 이상 영상 인코딩을 길게 돌리면 발열 때문에 살짝 성능을 줄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런 작업을 자주 하신다면 이 부분은 꼭 생각해 보셔야 해요.
연결성·액세서리, 맥북에어m513인치케이스는 꼭 추천
전체 모습은 아래 사진 참고해 주세요. 카페에서 바로 세팅하고 작업 들어간 장면이에요.
맥북에어 m5는 좌측에 썬더볼트4 포트 2개만 있다는 게 확실한 호불호 포인트입니다. 저는 외장 모니터 한 대, 외장 SSD 하나 정도만 쓰기 때문에 허브 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듀얼 모니터 이상 쓰시는 분은 USB C 허브는 사실상 필수라 보시면 됩니다. 맥북에어최신형사용후기들에서도 이 얘기가 제일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맥북에어m513인치케이스는 무조건 하나 씌우는 게 좋습니다. 알루미늄 바디라 기스가 정말 잘 나요. 가방 안에 충전기, 펜 같은 거랑 부딪히면 바로 티가 나서, 저는 하드 쉘 케이스랑 슬리브까지 같이 쓰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인거같아요. 본체 값도 만만치 않은데 케이스, 허브, 애플케어까지 챙기다 보면 지출이 꽤 커집니다. 그래도 맥북에어 m5로 작업 속도가 빨라진 건 체감이 확실해서, 시간 아끼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싶더라구요.
써보니 맥북에어 m5 13인치는 휴대용 위주로 다니면서도 영상 편집이나 사진 작업을 같이 해야 하는 분들한테 딱 중간 지점을 잘 잡은 느낌이에요. 맥북에어13인치라 화면이 엄청 넓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카페 작업용으로는 오히려 이 크기가 편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화면 주사율이 60Hz라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까지는 아니라서,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 분은 직접 매장 가서 한 번 만져보시는 게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조용하고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했고, 배터리 오래가고 발열만 심하지 않으면 됐는데, 이 조합에는 꽤 잘 맞아서 당분간은 메인 노트북으로 계속 들고 다닐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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