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북천 쪽 자주 걸어 다니다가 저녁 피크 때마다 줄 서 있는 한성대입구역고깃집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름이 딱 기억에 남는 방목이라 궁금했는데, 목요일 4시에 방목 2호점 Catchtable로 51번 예약을 잡고 다녀왔어요. 밖에서 살짝 보이는 숯불이랑 연기 때문에 이미 마음은 반쯤 넘어간 상태였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어떤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더라고요.
한성대입구역고깃집 방목 2호점 방문 정보 먼저
방목은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길 21,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정도라 찾기 쉽고 한성대입구역맛집으로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매일 16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은 15시 오픈이에요. 저는 목요일 4시에 캐치테이블로 51번 잡았는데 실제 입장은 1시간 30분 정도 뒤에 됐어요. 웨이팅이 꽤 있는 한성대입구역고깃집이라 회사 끝나고 바로 오실 거면 미리 예약을 추천하고 싶었어요. 주차는 따로 안 돼서 다들 역이나 성북천 주변에 대중교통으로 오는 분위기였고, 2호점은 실내지만 창이 크게 나 있어서 야장 느낌도 조금 나요.
600g 45000원 고기와 기본찬, 첫 판은 직원이 구워줘요
메인 메뉴는 삼겹살, 목살 두 가지라서 삼겹+목살 600g 세트로 주문했어요. 한판에 45000원이라 요즘 물가 생각하면 한성대입구역고깃집 치고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고기 두께가 꽤 두툼해서 나올 때부터 만족감이 있었고, 처음 판은 직원분이 숯불 위에 올려서 끝까지 다 구워주셨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맞춰 주셔서 굽기 고민은 없었어요. 기본찬은 김치, 양파절임, 깻잎, 고추, 명이나물, 쌈장, 소금, 멜젓, 와사비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는데, 멜젓이 특히 진하고 짭조름해서 삼겹살이랑 궁합이 진짜 좋았어요. 가지도 같이 구워주시는데 겉은 살짝 탄 느낌, 속은 부드럽게 녹아서 느끼함 딱 잡아주는 조합이었어요.
분위기와 서비스, 솔직한 방목후기
고기 맛만 놓고 보면 한성대입구역고깃집 중에서 상위권이라고 느꼈어요. 삼겹살은 살코기랑 지방 비율이 좋아서 멜젓에 찍어 먹으면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목살은 고기 결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김치랑 같이 먹기 좋았고요. 랜덤으로 나오는 김치찌개나 김치말이국수도 살짝 맛봤는데, 국물이 시원해서 고기 먹다 지칠 때 딱이었어요. 다만 방목서울후기에서 자주 나오듯이, 매장 안 음악 소리가 꽤 커서 대화가 잘 안 들릴 정도였어요. 친구랑 얘기하다가 몇 번은 그냥 웃고 넘어갔을 정도라, 조용히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날엔 조금 피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첫 판만 직원이 전부 구워주고, 고기 추가부터는 직접 구워야 해서 고기 굽는 거 서툰 분들은 살짝 바빠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한성대입구역고깃집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이런 점까지 포함해서 적어보는 고깃집방문후기라 더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고기 맛과 가격, 위치까지 따지면 한성대입구역고깃집 중에 다시 갈 의사가 충분한 곳이었고, 소음이랑 직접 굽는 부분만 감안하면 또 성북천 산책 겸 방문하고 싶은 한성대입구역맛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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