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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고기집 눈꽃갈비

인덕원고기집 눈꽃갈비

주말마다 인덕원고기집을 검색하다가 사진부터 유난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던 눈꽃갈비를 찜해 두었어요. 블랙앵거스 갈비를 쓴다는 소개를 보고 그냥 못 지나치겠더라고요. 마침 친구들이랑 인덕원소고기 먹으면서 조용히 이야기할 곳을 찾고 있어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저녁 시간에 맞춰 다녀왔습니다.

인덕원고기집 눈꽃갈비 위치와 영업시간, 웨이팅 팁

눈꽃갈비 인덕원점은 인덕원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라 찾기 쉬웠어요. 투썸플레이스 골목 따라 올라가면 향기어린이공원 맞은편에 딱 보여요. 금·월·화는 16시부터 23시까지, 토·일은 12시부터 23시까지 영업해서 주말 점심에도 인덕원맛집 찾는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저는 평일 저녁 7시쯤 갔는데 한 10분 정도 대기했어요. 웨이팅 길게 하기 싫다면 6시 전이나 8시 이후가 인덕원고기집 중에서도 제일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프라이빗한 테이블, 쾌적해서 더 좋았던 인덕원고기집

외관은 깔끔한 나무 간판이라 그냥 보면 카페 같았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4인 테이블이 칸막이로 나눠져 있어서 옆 테이블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연통이 잘 되어 있는지 고기 굽는 냄새가 과하게 옷에 배지 않더라고요. 인덕원고기집 중에 이렇게 조용하게 대화 나누기 좋은 곳은 흔치 않은데, 조명도 밝아서 고기 굽는 정도 확인하기 편했어요. 자리 배치가 널찍해서 회식 자리로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눈꽃생갈비와 양념갈비, 육회물회까지 인덕원소고기 제대로

메뉴는 심플한 편이라 고르기 쉬웠어요. 저희는 눈꽃생갈비 2인분에 눈꽃양념갈비 1인분, 그리고 물냉면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콘샐러드, 파김치, 고추장아찌, 백김치, 무채가 나왔고, 갈비가 들어간 된장찌개가 같이 깔리는데 국물 맛이 깊어서 밥 부르고 싶게 했어요. 오픈 기념으로 육회물회를 서비스로 챙겨 주셨는데, 새콤달콤하면서 시원해 입맛 확 살려줘서 인덕원맛집답다는 생각이 딱 들었네요. 메인인 눈꽃생갈비는 블랙앵거스라 마블링이 진짜 눈꽃처럼 촘촘했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줘서 가장 맛있을 때 먹을 수 있었어요. 겉은 살짝 구워지고 안은 촉촉한 정도로 익혀 주시는데, 소금이랑 와사비만 살짝 찍어 먹어도 육즙이 터지면서 고소함이 길게 남아요. 양념갈비는 단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파김치나 고추장아찌와 같이 먹으면 딱 좋았어요. 인덕원고기집 중에서도 고기 질은 확실히 상위권인 느낌이었습니다.

배불리 먹고 나오면서도 입안에 남는 향이 계속 생각나서, 인덕원소고기 생각나면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가격 대비 고기 품질이 좋아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고, 인덕원맛집으로 친구들이나 가족에게도 편하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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