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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맛집 한입 쏙 직화구이 쪽갈비 금쪽이

약수역맛집 한입 쏙 직화구이 쪽갈비 금쪽이

집 근처 약수역에서 쪽갈비 땡길 때마다 항상 떠오르는 곳이 있어서 이번엔 아예 마음 먹고 다녀왔어요. 약수역 5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30초만 걸으면 나오는 직화구이 쪽갈비 전문점 금쪽이인데, 예전에 한번 다녀오고 나서 직화구이 쪽갈비 생각나면 자동으로 여기로 발길이 가네요. 퇴근 후라 배도 고프고, 옷에 냄새 많이 밸까 걱정됐는데 주방에서 다 구워 나온다고 해서 또 기대가 컸습니다.

약수역 쪽갈비 맛집 금쪽이, 기본 정보와 분위기

금쪽이는 서울 중구 다산로 114-8 1층에 있고, 매일 17시부터 24시까지 영업해요. 약수역맛집 중에서도 역이랑 진짜 가깝고, 매장은 4인 테이블이 10여 개 정도라 평일 7시 전후면 거의 꽉 차더라고요. 주차는 따로 안 돼서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완전 오픈 주방이라 직화구이 쪽갈비 굽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서 믿음이 갔어요. 불 앞에서 계속 구워 내시는데도 홀은 기름 냄새가 심하지 않고, 앞치마·머리끈·치실까지 벽면에 깔끔하게 준비돼 있어서 약수역고기집 중에서도 세심한 느낌이었어요.

다 구워 나오는 직화구이 쪽갈비 세트 구성

이 집은 직화구이 쪽갈비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메뉴판이 단순해요. 2·3·4인 세트가 있고, 모두 쪽갈비에 새우 10마리와 치즈가 포함돼요. 저는 금쪽이 2인 세트(45,000원)에 매콤 칼국수 비빔면(8,000원)을 추가했어요. 맛은 간장·덜 매운맛·매운맛 중 고를 수 있어서, 직화구이 쪽갈비 반반으로 간장맛과 매운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 푸딩 계란찜, 양배추 샐러드, 꼬치어묵이 같이 나오는데 이 기본 구성부터 이미 푸짐해요. 계란찜은 진짜 푸딩처럼 부드럽고 살짝 치즈 향이 나서 맵기 중화용으로 최고였고, 어묵 국물은 포장마차 스타일이라 소주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쪽갈비는 순종 듀록 돼지고기를 쓴다고 하던데, 살이 두툼하게 붙어 있고 맥반석 같은 돌 위에 올려져 따뜻함이 오래가서 끝까지 촉촉했습니다.

매운맛과 간장맛 쪽갈비, 새우와 비빔면까지 솔직 후기

메인인 직화구이 쪽갈비는 이미 다 구워져서 나와서 그냥 장갑 끼고 들고 먹기만 하면 돼요. 테이블마다 면장갑과 비닐장갑이 있어서 손으로 집어 먹기 부담 없었어요. 매운맛은 보기에도 빨갛고 먹어보면 불닭 정도의 화끈함이라 매운 거 좋아하면 딱 좋고, 치즈에 한 번 감싸 먹으면 매운맛이 부드럽게 잡혀요. 간장맛 쪽갈비는 짜지 않고 달달한 간장 향이 은은해서 아이들이나 맵찔이에게 좋을 것 같았어요. 쯔란에 살짝 찍어 먹으니 직화 향이 더 살아나서 약수역 쪽갈비 맛집 소문이 괜한 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옆에 깔린 직화 새우도 통통하고 마르지 않게 잘 구워져서 까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 금방 사라졌어요. 사이드로 시킨 매콤 칼국수 비빔면은 덜 매운맛으로 선택해서 새콤한 기본 비빔면 느낌이었고, 직화구이 쪽갈비 먹고 마지막 입가심으로 딱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나오는 속도도 적당하고 직원분들 응대도 친절해서 편하게 잘 먹고 나왔어요. 살도 도톰하고 직화 향이 확 살아 있어서 쪽갈비 생각나면 다시 찾게 될 것 같고, 약수역맛집 중에서 매운 쪽갈비 찾는다면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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