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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미

[러닝일지 4/2] 러닝/하프훈련/가민 포러너 965

[러닝일지 4/2] 러닝/하프훈련/가민 포러너 965

퇴근하고 강변으로 슬쩍 나왔어요. 바람이 아직 살짝 차가워서 모자 눌러쓰고 러닝 시작했습니다. 하프마라톤 준비한다고 말은 했는데, 몸은 아직 5km에 익숙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감으로만 뛰지 않고 가민포러너965 켜고 페이스 보면서 천천히 달려봤어요.

첫 1km는 일부러 억지로 천천히 갔더니 숨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가민스마트워치 화면에 5분대 중반 페이스 떠 있는 거 보면서 혼자 괜찮은데 하고 웃었습니다. 러닝일기용으로 그래프도 체크했는데요, 뒤로 갈수록 점점 빨라져서 뿌듯했어요. 하프마라톤까지 이 리듬만 잘 지키면 될 것 같네요.

오늘 러닝은 5.1km로 마무리했지만, 느낌은 10km 뛴 것처럼 알찼습니다. 케이던스도 예전보다 고르게 나와서 조금은 러닝 답게 뛰고 있구나 싶었어요. 내일 아침에 종아리가 뭐라고 말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하루씩 쌓다 보면, 언젠가는 하프마라톤 골인 사진도 러닝일기에 붙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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