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랑 따끈한 안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화양동 사시미 잘한다고 입소문 난 술파는 이층 포차를 발견해서 다녀왔어요. 이름부터 딱 감 오는 이곳, 건대입구역 포차 추천 리스트에 왜 자주 오르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고,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술 한잔하고 싶은 날이라 더 기대가 됐네요.
화양동 사시미 제대로 하는 2층 포차 위치와 영업시간
술파는 이층 포차는 서울 광진구 동일로24길 82, 2층에 있어요. 건대입구역 1번이나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라 찾아가기 편해서 화양동술집 찾을 때 딱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라 2차, 3차로 가기 좋아요. 제가 간 날은 금요일이었는데 9시 조금 넘으니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해서, 건대술집추천 한다면 7시 반 전후로 가는 걸 추천해요. 매장은 2층 전체를 쓰고 있고, 룸이 3개 정도에 칸막이 좌석도 있어서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라 화양동 사시미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먼저 자리 봐주시고 메뉴 설명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모둠 회로 즐긴 화양동 사시미와 대방어의 조합
대표가 겨울 제철 대방어지만, 이날은 모둠으로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어서 모둠 사시미 소 30,000원과 대방어 사시미 소를 같이 시켰어요. 모둠에는 광어, 연어, 우럭, 참치, 지느러미까지 알차게 나왔는데, 가격 생각하면 건대입구 사시미 중에 가성비 상당한 편이에요. 숙성 회라 그런지 흰살 생선은 쫄깃하면서 담백했고, 연어는 부드럽게 녹으면서 기름기가 고소하게 올라왔어요. 참치는 냉동인데도 텁텁하지 않고 깔끔했고, 지느러미는 꼬들꼬들한 식감이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대방어는 한 점 집어서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풀리면서 기름이 촉촉하게 퍼지는데, 비린맛 없이 고소함만 남아서 화양동 사시미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소고기 숙주볶음과 국물 메뉴로 완성된 한 상
회만 먹기 아쉬워서 소고기 숙주볶음 17,000원이랑 나가사끼 짬뽕탕도 주문했어요. 소고기 숙주볶음은 강불에 빠르게 볶은 느낌이라 숙주가 아삭아삭 살아 있고, 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간장 베이스라 회랑 번갈아 먹기 딱 좋았고, 소고기 기름이 살짝 배어 나와서 밥이 있었으면 비벼 먹고 싶을 정도였네요. 짬뽕탕에는 꽃게, 오징어, 조개가 넉넉히 들어가 있는데 국물이 진하면서도 너무 맵지 않아서 술 안주로 잘 어울렸어요. 국물 몇 숟갈 뜨다 보니 우동 사리 생각이 나서 추가해서 같이 끓여 먹었는데, 면이 쫄깃해서 술 마시다 허기질 틈이 없었어요.
사장님 서비스와 분위기까지 좋은 화양동 사시미 포차
기본 안주로 나온 다슬기, 완두콩, 락교, 할라피뇨, 초생강까지 하나같이 손이 많이 간 느낌이라 좋았고, 직접 담근 간장이라고 하시면서 간장 더 필요하면 편하게 말하라고 먼저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사장님이 엄청 좋으신 게, 메뉴 추천도 부담 없이 해주시고 중간중간 맛은 괜찮냐고 살짝살짝만 물어봐 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화양동 사시미 포차답게 수조에서 바로 꺼낸 해산물이라 회 상태도 믿음이 갔고, 조용한 골목 2층이라 밖이 시끄러운 건대입구역 포차 추천 코스 중에서도 비교적 차분하게 술 마시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으로 회 상태도 좋고, 안주 맛과 분위기, 사장님까지 다 합쳐서 화양동 사시미 즐기기엔 꽤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들이랑 다시 모여서 룸 잡고 더 여유 있게 먹어보고 싶어서, 제 건대술집추천 목록에 확실히 저장해 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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