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뷰티/패션

오큐라 사용후기

오큐라 사용후기

집에서 하는 홈케어가 익숙해지다 보니, 피부과 가는 날보다 거울 보는 날이 더 떨리네요. 특히 마스크 쓰면서 생긴 자잘한 여드름 자국이랑 푸석한 피부결이 신경 쓰여서, 결국 #오큐라#피부재생#여드름#홈디바이스 를 들였습니다. 초음파 디바이스는 처음이라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어요.

가벼운 무게와 직관적인 화면이 첫인상

제가 사용한 제품은 오큐라 티타늄셀 4.0 홈디바이스예요.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고, 블랙 본체라서 세면대 위에 놔둬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요. 헤드 부분이 티타늄이라 금속 알레르기 걱정은 덜했고, 충전 스탠드에 꽂아두면 자동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라 매일 쓰기 편했습니다. 화면에 모드랑 남은 시간이 크게 떠서 설명서를 계속 꺼내 볼 필요가 없고, 중간에 젤 마를 때 일시정지 버튼 한 번 눌러두고 다시 바르면 돼요. 이런 자잘한 편의성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피부재생 모드보다 먼저 적응부터

모드는 올케어,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타이트닝, 소노 이렇게 다양해서 처음엔 욕심내서 올케어로 바로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예민한 볼 쪽에 살짝 붉은기가 확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처럼 민감하고 여드름 자국 많은 피부는 처음엔 모이스처 위주로 가볍게 돌려보고, 피부가 적응되면 #오큐라#피부재생#여드름#홈디바이스 모드 조합으로 바꾸는 걸 추천해요. 저는 1주차는 모이스처만 주 1회, 2주차부터 올케어 주 1회, 그 이후로는 여드름이 있는 턱, 입가 쪽만 추가로 한 번 더 해줬습니다.

1달 사용 후 여드름 자국, 안색 변화 솔직 후기

사용할 때는 따갑거나 뜨거운 느낌이 거의 없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세안 후 젤 바르고 10분 정도 돌리고 나면 피부가 약간 쫀쫀해져요. 일단 바로 느낀 건 다음 날 화장 먹음새였어요. 파운데이션이 코 옆 각질에 덜 끼고, 볼 쪽이 덜 들뜨더라고요. 2주 지나니 붉은 여드름 자국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경계가 옅어진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안색이 덜 칙칙해졌습니다. LDM 초음파 덕에 속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라 #오큐라#피부재생#여드름#홈디바이스 조합으로 기대했던 속건조 개선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이미 자리 잡은 깊은 여드름 흉터까지 확 달라지는 수준은 아니라, 그 부분은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은 주 2회, 세안 후 토너로 정리하고 오큐라 홈디바이스 돌린 다음에 수분크림 듬뿍 바르는 루틴으로 정착했어요. 여드름이 자주 올라오고 피부재생 쪽에 관심이 많은 분, 피부과 자주 가기 부담스러운 분에게는 꽤 실용적인 선택인 것 같네요. 민감 피부라면 처음엔 모드 강도랑 횟수만 천천히 올려보는 걸 꼭 추천하고 싶어요.

#오큐라#피부재생#여드름#홈디바이스#오큐라사용후기#오큐라티타늄셀후기#오큐라여드름관리#오큐라피부재생효과#홈디바이스추천#피부재생홈케어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