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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대전 관평동 데이트코스 피자 파스타 맛집 드로잉레시피

대전 관평동 데이트코스 피자 파스타 맛집 드로잉레시피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데이트코스가 너무 필요해서 남편이랑 퇴근 후 관평동으로 향했어요. 서울 건대에서 유명하다는 드로잉레시피가 대전에도 생겼다길래, 대전 피자 맛집이면서도 조용히 얘기 나누기 좋은 곳이면 좋겠다 싶었죠. 롯데마트 맞은편 건물 1층이라 찾기도 쉽고, 통창 너머로 보이는 따뜻한 조명 덕분에 문 앞에 서자마자 오늘 데이트코스 선택 잘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통창 있는 레스토랑, 데이트코스 분위기 끝

드로잉레시피 대전점은 건물 주차타워 3층부터 7층까지 무료로 쓸 수 있어서 먼저 마음이 편해졌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시30분부터 21시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30분이라 데이트코스 점심이나 이른 저녁으로 딱 맞는 느낌이에요. 라스트오더는 점심 14시15분, 저녁 20시15분이라 여유 있게 가는 게 좋아요. 안으로 들어가면 통창으로 도로 뷰가 쫙 펼쳐지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옆 테이블 대화에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얘기 나누기 좋네요.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살짝 레스토랑 느낌이라 대전 파스타 맛집 찾는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왜 많이 오는지 알 것 같았어요.

게토 뉴욕 피자, 대전 피자 맛집 인정

QR 코드로 메뉴를 보니 피자랑 파스타 종류가 꽤 많아서 잠깐 고민했어요. 직원분이 시그니처라고 알려준 게토 뉴욕 피자를 레귤러로 주문했는데, 둘이 먹기 딱 알맞은 양이었어요. 토마토 소스에 소고기, 베이컨, 아메리칸 치즈, 썬드라이 토마토가 올라간 스타일인데, 처음 한 입 먹고 바로 대전 피자 맛집 인정하게 됐어요. 도우가 너무 두껍지 않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치즈를 진짜 아낌없이 올려줘서 조각 들 때마다 치즈 늘어나는 맛이 제대로였어요. 특히 이 메뉴 전용으로 나오는 딜 피클이 있는데, 피자 위에 올려 먹으니 미국식 버거 먹는 것 같은 맛이 나서 색다른 데이트코스 식사 느낌을 줬어요. 평소 피자 끝부분 잘 안 먹는 편인데, 여기선 꽁다리까지 바삭하고 고소해서 남기기 아까웠습니다.

갈릭 쉬림프 파스타, 대전 파스타 맛집으로 저장

파스타는 별표가 붙어 있던 갈릭 쉬림프로 골랐어요. 수제 허브버터에 마늘향이 먼저 확 올라오고, 접시를 한 바퀴 둘러 나오는 바지락이랑 통통한 새우가 시각적으로도 꽉 찬 느낌이었어요. 면은 알단테에 가깝게 삶아져서 쫄깃하고, 소스는 오일과 로제 중간쯤 느낌이라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맛이 계속 남아요. 새우도 몇 개만 올린 게 아니라 넉넉해서 둘이 나눠 먹어도 부족하지 않았고요. 살짝 매콤한 편이라 매운 거 완전 못 드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지만, 저는 이 매콤함 덕분에 더 손이 가더라고요. 대전 파스타 맛집 찾고 있다면 갈릭 쉬림프 파스타는 꼭 시켜볼 만한 메뉴였어요. 피자 한 조각, 파스타 한 젓가락 번갈아 먹으면서 둘만의 데이트코스를 제대로 즐긴 느낌이었네요.

맛이랑 분위기 둘 다 잡은 곳이라 관평동에서 데이트코스 고민될 때 다시 떠오를 것 같아요. 약간 매콤한 메뉴가 많다는 점만 기억해 두면, 다음에는 와인까지 곁들여서 또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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