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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정주는빵

전주 정주는빵

전주에서 빵 좋아하는 친구랑 만성공원 쪽을 걷다가 간판에 딱 빵 한 글자만 적힌 곳을 발견했어요. 가까이 가 보니 바로 전주 정주는빵. 동네에 이런 식빵 전문점 하나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싶은 마음에,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바로 들어가 봤습니다.

정주는빵 식빵 전문점 기본 정보

정주는빵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북로 47, 만성동에 있고요.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쉽니다. 제가 간 시간은 오후 4시 좀 넘었는데 인기 메뉴는 거의 빠져 있어서 전주 빵 맛집 답게 회전이 빠르더라고요. 매장은 깔끔하고 아담한 편이고, 안에 테이블이 몇 개 있어서 빵 사서 바로 먹고 갈 수도 있어요. 정주 빵집 전주 답게 식빵이 진열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맘모스, 고로케, 소금빵 같은 추억의 빵들이 채우고 있었어요.

소금빵·브리오슈·식빵 위주로 한가득

베스트 메뉴는 소금빵, 계란품은 빵, 크로와상이고 식빵 인기 메뉴는 올리브 식빵, 브리오슈 식빵, 밤식빵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전주 정주는빵 처음 와 본 김에 정주는빵 추천 메뉴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브리오슈 식빵이랑 우유 식빵, 소금빵, 피자고로케, 맘모스빵까지 담았는데도 2만원이 안 나와서 살짝 놀랐어요. 소금빵은 1500원인데 크기가 작지 않고 버터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엄청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커피보다 우유랑 더 잘 어울리는 맛이었네요.

브리오슈 식빵과 고소한 맘모스빵 후기

정주는빵 대표라고 적혀 있던 브리오슈 식빵은 집에 와서 한 조각만 맛보려다가 거의 혼자 반 절을 먹어버렸어요. 겉은 살짝 달콤하고 속은 쫄깃하면서도 폭신해서 입에 착 감겨요. 토스트 안 하고 그냥 뜯어 먹어도 맛있고, 살짝 구워서 버터 한 점 올리니 전주 빵 맛집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맘모스빵은 크기가 진짜 커서 가족 간식으로 딱인데, 안에 통팥이랑 크림, 라즈베리 잼, 찹쌀떡이 들어 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빵 사이로 쫀득한 식감이 느껴져서 하나만 먹어도 꽤 배가 차네요. 정주 빵집 전주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 정도 가성비와 포만감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 가까이 있었다면 주말마다 들렀을 것 같을 만큼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도 밀가루 맛이 좋은 빵집이었어요. 전주 정주는빵 쪽에서 빵지순례 하신다면, 식빵 좋아하시는 분께 정주는빵 한 번쯤은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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