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역 근처에 새로 생긴 크고 밝은 고기집이 눈에 계속 들어와서, 결국 퇴근 후에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을 다녀왔어요. 부천 신중동 맛집 고기집이라고 소문이 나 있길래 기대를 잔뜩 안고 갔는데, 흑돼지 오겹살이랑 목살, 그리고 지리산 칡 비빔냉면 조합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넓고 깨끗한 분위기에 먼저 마음이 좀 풀리더라고요.
부천 신중동 맛집 고기집, 생각보다 훨씬 넓은 매장
참돼짓간 부천신중동점은 신중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몇 분 거리라 찾기 정말 쉬웠어요. 주소는 중동로262번길 28 1층, 매일 16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영업해서 늦은 저녁에도 여유 있게 고기 먹기 좋습니다. 주차는 따로 안 돼서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해요.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 간격이 널찍하고, 연기 빠지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 고기집 특유의 답답한 냄새가 거의 안 나요. 의자 안에 짐 넣는 수납공간도 있어서 외투나 가방 보관도 편했고요. 이런 부분 덕분에 신중동고기집 중에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이야기 많이 나오는 게 이해됐습니다.
훈연한 흑돼지 오겹살·목살, 신중동 맛집 삼겸살이 괜히 유명한 게 아님
메뉴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데, 국내산 지리산 흑돼지와 보성녹돈 위주라 선택이 꽤 즐거웠어요. 저는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흑돼지 목살, 보성녹돈 삼겹살, 김치찌개, 감자 슬라이스, 그리고 마무리로 지리산 칡 비빔냉면을 골랐습니다. 부천 신중동 맛집 고기집 답게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왕겨로 한 번 훈연된 고기를 참숯에 올려 구워주니 굽는 동안 고소한 향이 진짜 강하게 올라와요. 오겹살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꽉 차 있어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목살은 더 쫀득하면서 고소한 맛이 강해 번갈아 먹기 딱 좋았고요. 신중동역 맛집 삼겹살로 유명한 보성녹돈 삼겹살은 지방이 더 촉촉해서 기름진 부위 좋아하신다면 더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지리산 칡 비빔냉면과 사이드까지, 부천 신중동 맛집 고기집의 한 끗 차이
기본 반찬은 미나리, 파절이, 콩나물, 김치, 양상추, 마늘쫑 등 다양하게 나오고 대부분 셀프바에서 마음껏 리필 가능해요. 직원분이 고기 불판 옆에 김치, 콩나물, 미나리를 같이 올려 구워주시는데, 고기에서 나온 기름을 머금으니 이것만으로도 밥도둑이더라고요. 얇게 썬 감자 슬라이스를 바삭하게 구워 그 위에 고기, 마늘쫑, 표고 와사비를 올려 먹는 조합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김치찌개는 자극적이지 않게 얼큰해서 고기 사이에 한 숟갈씩 떠먹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지리산 칡 비빔냉면은 면 색이 진하고 쫄깃한데, 양념이 너무 달지 않고 매콤새콤해서 느끼함을 싹 잡아줘요. 천겹살 같은 기름 많은 부위랑 같이 먹으니 더 잘 어울렸고, 신중동역고기집 중에서 후식 냉면까지 확실히 챙겨주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디테일 덕분에 부천 신중동 맛집 고기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기 질, 넓고 깔끔한 매장, 친절한 직원까지 만족스러웠고, 지리산 칡 비빔냉면까지 먹고 나니 부천 신중동 맛집 고기집으로 다시 저장해 두고 싶은 곳이 됐어요. 다음에는 인원 더 모아서 신중동역고기집 회식 자리로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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