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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운데이션 헤라 블랙쿠션 25n1 엠버 후기

남자 파운데이션 헤라 블랙쿠션 25n1 엠버 후기

출근 전에 거울 보면 피부 톤이 들쭉날쭉해서, 진짜 딱 하나만 바르고 깔끔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남자파운데이션은 두꺼워 보이는 게 제일 걱정이라 계속 망설이다가, 요즘 얘기 많은 헤라 블랙쿠션이 리뉴얼됐다고 해서 25N1 엠버로 한 번 써봤습니다. 원래 23호만 고집했는데, 바다 다녀오고 확실히 피부톤이 꾀탔길래 과감하게 더 어두운 쪽으로 골랐어요.

남자파운데이션 첫 선택, 색상은 25N1 엠버

헤라 블랙쿠션은 15g 본품에 리필 하나 포함이라 용량은 넉넉한 편이고, 케이스가 완전 블랙 메탈 느낌이라 가방에서 꺼낼 때도 남자용 같아서 덜 민망하네요. 저는 블랙쿠션25n1 엠버를 골랐는데, 손목에 테스트했을 땐 살짝 어두운가 싶다가도 얼굴에 올리니까 제 피부랑 거의 똑같이 어우러졌습니다. 붉은기 살짝 있는 남자 피부에 노랗게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중간 톤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라, 남자파운데이션 처음 쓰는 분들도 부담은 적을 것 같아요. 밝은 23호 쓰다가 여름 되면 어색했던 분들이라면 25N 계열이 꽤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세미매트한 질감, 남자헤라블랙쿠션 실제 발림

리뉴얼된 블랙쿠션은 남자헤라블랙쿠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남자 피부에 잘 맞는 세미매트 질감이에요. 퍼프로 찍었을 때 첫 느낌은 생각보다 워터리한데, 두드리고 나면 바로 파우더 한 번 살짝 털어준 것처럼 보송해집니다. 예전 강한 매트 블랙쿠션은 속건조가 심했는데, 이번 버전은 수부지인 제가 써도 오후에 당김이 덜했어요. 남자파운데이션 특유의 답답한 마스크 느낌이 거의 없고, 모공과 수염 자국, 코 옆 붉은 기 정도는 한 번만 두드려도 적당히 가려지네요. 커버가 완전 쎈 편은 아니지만, 티 안 나게 피부 좋아 보이는 쪽이라 오히려 데일리로 쓰기 좋았습니다.

하루 생활 테스트, 무너짐과 사용 팁

아침에 스킨, 로션만 바르고 블랙쿠션 한 번 올린 뒤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지켜봤어요. T존에만 살짝 기름이 올라오고, 나머지는 깔끔한 세미매트 상태로 남아 있더라고요. 휴지로 기름만 찍어내면 크게 뜯어고칠 필요는 없었습니다. 특히 남자파운데이션 쓸 때 제일 신경 쓰이는 콧망울, 나비존이 들뜨지 않고 매끈하게 유지된 게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퍼프로 전체를 두껍게 올리기보다, 얼굴 전체는 얇게 한 번 두드리고 붉은기 있는 부분만 한 번 더 레이어링하니 훨씬 자연스럽게 표현됐습니다. 야외 활동 많은 날에도 무너짐이 지저분하지 않아서, 블랙쿠션을 남자파운데이션 입문용 겸 데일리용 두 가지로 다 쓰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헤라 블랙쿠션 25N1 엠버는 남자파운데이션 중에서 색감, 질감, 휴대성까지 균형이 좋았네요. 너무 반짝이지도, 너무 건조하지도 않아서 회사원, 대학생 남자분들이 데일리용으로 쓰기 딱 무난한 쿠션입니다. 자연스럽게 피부만 정리해 주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특히 피부톤이 23호보다 살짝 어두운 편이라면 블랙쿠션25n1 한 번 테스트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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