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SUV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최근 도로에서 보이는 네모 반듯한 새 싼타페가 한 번쯤 눈에 들어왔을 거예요. 기존 둥근 느낌을 버리고 훨씬 각진 모습으로 바뀌면서 자동차 얘기 나오는 자리마다 화제가 되고 있네요. 특히 가족차를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음 차를 뭐로 할지 이야기가 나오면 싼타페 풀체인지 출시예정 정보를 꼭 함께 살펴보는 분위기입니다.
싼타페 풀체인지 출시예정 기본 정보부터 짚기
이번 5세대 싼타페는 코드명 MX6로, 이름은 더 뉴 싼타페입니다. 2023년 8월 15일에 이미 공개되면서 사실상 싼타페 풀체인지 출시예정 이란 말보다 신형이 기준이 된 상태예요. 차 길이는 4천830, 폭은 1천900, 높이는 1천720 정도이고 바퀴 사이 간격도 더 넓어졌어요. 숫자만 보면 복잡하지만, 옆에서 보면 몸집이 한 단계 더 커진 느낌이라 뒷좌석에 타 보거나 짐을 실어 보면 차이를 바로 느끼게 됩니다. 실내는 이지 필드라는 생각으로 만든 구조라서 버튼과 수납공간 위치가 전보다 훨씬 쓰기 편해졌어요. 계기판과 가운데 화면이 한 줄로 이어진 모양이고, 곳곳에 작은 수납공간이 많아서 가족 여행 갈 때 빛을 발할 만한 구성입니다.
박시한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가 주는 변화
이번 싼타페 풀체인지 출시예정 이 처음 알려졌을 때 제일 화제가 된 건 네모네모한 겉모습이었어요. 옆에서 보면 지붕이 거의 쭉 뻗어 있고 앞뒤 끝부분이 각을 살려서 마치 상자를 세련되게 깎아 놓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안쪽 천장 높이가 넉넉해져서 2열, 3열에 앉았을 때 답답함이 줄었어요. 앞모습은 H 모양으로 빛이 들어오는 주간 주행등이 눈에 띄고, 뒷모습도 비슷한 느낌의 불빛을 써서 한눈에 신형이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수치로 보면 2열 다리 공간이 1천55, 3열도 790 정도라 예전보다 여유가 생겼고, 6인승, 7인승 구성이 가능해서 아이 셋인 집이나 조카까지 함께 타는 집에서도 선택지가 넓어졌어요. 2열 워크인 스위치, 3열 열선과 등받이 조절 기능 같은 장치도 들어가서 장거리 이동 때 뒷좌석 사람들도 덜 힘들게 타도록 챙겼습니다.
엔진 선택, 편의 기능, 가격대까지 싼타페 풀체인지 출시예정 포인트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 터보와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갈립니다. 힘 있게 달리고 고속도로 비율이 높은 사람은 2.5 가솔린 터보 쪽을, 시내 주행이 많고 기름값이 신경 쓰인다면 하이브리드를 보는 흐름이에요. 하이브리드는 180마력 정도 힘을 내면서도 연비를 챙기도록 만든 구성이라 출퇴근용과 가족 나들이를 함께 맡기기 좋습니다. 실내에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무선 충전, 디지털 키 2 같은 장치가 들어가요. 그래서 주차장에서 굳이 열쇠를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시동을 켤 수 있고, 장거리 주행에서도 운전석이 몸을 잘 받쳐줘 피로가 덜 쌓이도록 신경 쓴 모습이 보입니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가 3천410만 원대부터, 하이브리드는 3천886만 원대부터 시작해요. 싼타페 풀체인지 출시예정을 놓고 동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 보면, 크기와 실내 구성, 하이브리드 선택지를 생각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꽤 있는 편이라서 실제로는 트림과 옵션 조합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보면 싼타페 풀체인지 출시예정 이라는 말 속에는 단순 세대교체가 아니라 차 크기, 실내 구성, 디자인 방향, 엔진 구성까지 큰 틀에서 바뀐 흐름이 담겨 있어요. 가족용 SUV를 찾으면서 넓은 공간과 하이브리드 선택, 최신 편의 기능을 함께 보고 싶다면 지금 판매 중인 더 뉴 싼타페가 어떤 모습인지 한 번 직접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