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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거동 진뼈감자탕 뼈구이 울산대 맛집

울산 무거동 진뼈감자탕 뼈구이 울산대 맛집

주말에 무거천 벚꽃 보고 돌아오는 길에 얼큰한 게 너무 당겨서 울산대 근처에서 검색하다가 또 진뼈감자탕 무거점으로 향했어요. 예전에 묵은지 감자탕 먹고 완전 만족했는데, 이번에는 소문난 뼈구이를 꼭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울산대 근처에서 늦은 시간까지 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늘 선택지가 좁은데, 여기만 떠오르는 걸 보면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졌습니다.

울산대 근처에서 찾기 쉬운 위치와 영업시간

진뼈감자탕 무거점은 울산 남구 옥현로46번길 3, 울산대 근처 옥현주공 아파트 바로 앞 골목에 있어요. 울산대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학생들이랑도 자주 오는 코스네요. 매일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쯤까지 영업해서 아침 해장, 저녁 회식, 늦은 야식까지 전부 가능한 게 장점이에요. 제가 간 시간은 저녁 7시쯤이었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테이블이 넓어서 가족 단위 손님이 꽤 많았어요. 신발 안 벗고 들어가는 홀 구조라 가볍게 들르기 좋고, 안쪽에 룸이랑 작은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 데리고 와도 편해 보였습니다.

진뼈감자탕 시그니처 뼈구이 실제 맛 후기

이날은 뼈구이 중자를 주문했어요. 울산대 근처에서 뼈구이 파는 곳이 많지 않기도 하고, 남편이 고기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선택했네요. 메뉴판에 2~3인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뼈가 산처럼 쌓여 있어서 3명이 먹어도 넉넉해 보였어요. 숯불 양념 치킨 같은 매콤달콤한 소스가 등뼈에 촥 입혀져 있고, 위에 채 썬 양파랑 파, 마늘 후레이크가 가득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강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불향이 확 올라오는데, 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도 쏙쏙 떨어지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살짝 매운 편이라 매운 거 약한 저는 밥이랑 같이 먹으니 딱 좋았고,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짭짤한 맛이 더해져서 술안주 느낌이 제대로 났어요.

감자탕 국물, 해장국 서비스와 울산대 근처 밥집으로서의 매력

뼈구이를 시키면 작은 해장국 국물을 같이 내주시는데, 이게 또 별도 메뉴로 시키고 싶을 정도였어요. 시래기랑 콩나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기름지지 않고 시원한 국물이라 매운 뼈구이 사이사이에 한 숟갈씩 떠먹으니 입이 개운해졌어요. 셀프 바에 청양고추도 준비돼 있어서 얼큰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더 넣어도 좋겠어요. 밥은 솥밥 스타일이라 그런지 찰기가 좋고 고슬고슬해서 소스 잔뜩 묻은 뼈구이 올려 먹으면 진짜 밥도둑입니다. 기본 반찬은 깍두기, 배추김치, 무절임, 생양파랑 고추 정도로 단출한데 하나같이 깔끔해서 고기랑 잘 어울렸어요. 울산대 근처에서 친구들이랑 부담 없는 가격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찾으면 자연스럽게 여기로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양, 맛, 영업시간 다 만족스러웠고 특히 뼈구이의 불향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감자탕이랑 해장국도 궁금해서 울산대 근처 들를 일 있을 때 다시 한 번 묵은지 감자탕 먹으러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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