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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제모왁싱 크림으로 유명한, 고릴라왁싱 부들부들 제모크림 리뷰

올리브영 제모왁싱 크림으로 유명한, 고릴라왁싱 부들부들 제모크림 리뷰

반팔 시즌만 되면 팔, 다리 털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괜히 신경 쓰이죠. 저는 수영장이랑 필라테스를 같이 다니다 보니 제모 주기가 점점 짧아져서, 면도보다는 편한 셀프제모 방법을 찾게 됐어요. 그래서 올리브영에서 늘 상위에 보이던 고릴라왁싱 보들보들 제모크림을 실제로 써봤고, 제모력부터 사용감까지 궁금해하실 부분만 골라서 정리해볼게요.

고릴라왁싱 대용량 구성, 올리브영에서 든든하게 쟁인 이유

제가 산 건 고릴라왁싱 보들보들 왁싱 제모크림 250ml 2개입 세트예요. 노란 박스 안에 튜브가 두 개 꽉 차게 들어 있어서 열어보는 순간 기분이 꽤 든든했어요. 올리브영 입점 제품이라 세일할 때 담기 좋고, 한 번 사두면 여름 내내 셀프왁싱 돌려 써도 양이 넉넉해요. 패키지 뒤에는 사용 부위가 손, 팔, 다리, 겨드랑이로 표시되어 있고 브라질리언은 비권장이라 딱 몸 제모용이라고 보시면 돼요.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이라 욕실에 크림 냄새 확 퍼져도 답답한 화학 냄새가 아니라서 쓸 때 부담이 적었어요.

5분 셀프왁싱 루틴, 제모크림 도포부터 세척까지

제 모발이 굵은 편이라 테스트는 팔에 먼저 해봤어요. 사진처럼 털이 적지 않은 편인데, 마른 피부에 고릴라왁싱 제모크림을 듬뿍 짜서 올려줬어요. 크림은 흐르지 않는 꾸덕한 로션 느낌이라 문지르면 부드럽게 쫙 펴지고, 시어버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피부가 당기지 않았어요. 털이 완전히 가려지게 도톰하게 바른 뒤 5분 정도 그대로 두면 되는데, 저는 굵은 부위는 7분까지 두고 봤어요. 따갑거나 화끈한 느낌은 거의 없었고, 가까이 맡아도 베이비파우더 향만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편했어요. 시간 맞춰 젖은 수건으로 한번 쓸어내고 미온수로 씻어내면 셀프제모 끝이라, 면도기 꺼내는 것보다 손이 훨씬 덜 가더라고요.

제모 후 매끈함과 촉촉함, 고릴라왁싱 실제 결과

제일 궁금한 건 제모력이라 바른 팔만 비교해봤는데, 잔털까지 거의 싹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면도처럼 까슬까슬한 느낌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면 매끈하게 쓸리는 느낌이라 반바지나 반팔 입을 때 훨씬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고릴라왁싱 제모크림을 씻어낸 직후에도 피부가 건조하게 당기지 않고 살짝 보들보들하게 마무리돼서 보습제를 급하게 바를 필요까진 없었어요. 다만 제모크림 특성상 모근까지 뽑히는 건 아니라 3일 정도 지나니 부드러운 새털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고, 민감한 분들은 첫 사용 전에 팔 안쪽에 패치 테스트 한 번 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래도 왁싱처럼 아프지 않고, 면도보다 자극이 적어서 저는 셀프왁싱 입문용으로 꽤 만족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고릴라왁싱은 올리브영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250ml 2개입이라 팔, 다리, 겨드랑이까지 자주 관리하는 분들에게 가성비가 좋았어요. 셀프왁싱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도 제모크림 하나로 5분이면 털이 정리되니까, 휴가 전이나 급하게 셀프제모 해야 할 때 특히 편하더라고요. 자극 적은 제모템 찾고 계셨다면, 털 굵기 상관 없이 한 번쯤은 테스트해볼 만한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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