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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역 양꼬치 맛집 '한성양꼬치' 양꼬치 지삼선 후기

[강남] 강남역 양꼬치 맛집 '한성양꼬치' 양꼬치 지삼선 후기

요즘 이상하게 고기보다 강남 양꼬치가 더 자주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추운 날에는 뜨끈한 숯불 앞에서 꼬치 돌려 먹는 그 분위기가 너무 그리웠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랑 강남역에서 만나서 예전부터 좋아하던 한성양꼬치로 직행했습니다. 예전 방문 때 지삼선이 너무 인상 깊어서 이번에는 강남 양꼬치랑 지삼선 조합을 제대로 즐겨보자 하고 갔어요.

강남 양꼬치 회식하기 좋은 넓은 매장

제가 간 곳은 한성양꼬치 강남2호점이에요. 강남역 4번 출구 쪽에서 걸어서 5분 정도, 서울 강남구 역삼로3길 14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3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은 13시부터 23시까지라 회식이나 2차로 들르기 딱 좋더라고요. 문 열고 들어가면 테이블 수가 꽤 많고 간격도 넉넉해서 강남역회식장소추천으로 왜 많이 나오는지 알겠다는 느낌이에요. 긴 소파 자리부터 단체석까지 다 있어서 인원이 조금 많아도 부담 없겠더라고요. 의자 안쪽에 옷 넣는 비닐이랑 앞치마도 준비돼 있어서 고기 냄새 걱정도 덜했어요.

강남 양꼬치의 기본, 잡내 없는 양꼬치

이날 주문은 양꼬치 2인분, 양꼬치 지삼선, 옥수수국수였어요. 강남 양꼬치 집들 많이 가봤지만 여기 한성양꼬치는 항상 고기 상태가 일정해서 믿고 시키게 돼요. 1인분에 10꼬치라 2인분이면 20꼬치 나오는데, 호주산 생고기라 그런지 색부터 깔끔했어요. 살코기와 지방 비율이 반반 정도라 구웠을 때 기름기랑 식감이 딱 좋더라고요. 테이블마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레일이 있어서 직원분이 숯불 세팅해주고 나면 꼬치만 올리면 되는데, 강남 양꼬치 초보라도 실패할 일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릇해졌을 때 하나 그냥 먹어보면 양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고, 씹을수록 육즙이 톡톡 나오는 느낌이에요. 그다음엔 쯔란 듬뿍 찍어서 먹는데, 고소한 양고기랑 매콤한 양념이 섞이면서 진짜 계속 손이 가요.

겉바속촉 지삼선과 옥수수국수의 마무리

양꼬치 구워지는 동안 양꼬치 지삼선이 먼저 나왔어요. 한성양꼬치 후기를 보면 지삼선 얘기가 꼭 있어서 기대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어요. 가지, 감자, 피망을 바삭하게 튀긴 뒤 간장 베이스 소스에 버무린 요리인데, 가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강남 양꼬치보다 지삼선 먹으러 또 올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겉은 진짜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게 녹아버리는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감자는 겉은 튀김인데 속은 포슬포슬해서 자꾸 젓가락이 가요. 양념이 짭조름하면서 살짝 달콤해서 양꼬치랑 같이 먹으면 술 없이도 조합이 딱 맞아요. 마지막엔 얼큰한 옥수수국수로 마무리했는데, 국물이 기름기 싹 잡아줘서 좋았어요. 청양고추가 들어가 살짝 칼칼한데 너무 세지 않고, 탱글한 옥수수 면이랑 잘 어울려서 강남역 맛집 양꼬치 코스로 딱 맞는 마무리 느낌이었어요.

강남 양꼬치 먹고 싶을 때 떠오르는 집이 몇 군데 안 되는데, 한성양꼬치는 양꼬치 신선함이랑 지삼선까지 다 만족스러워서 또 올 것 같아요. 강남역 양꼬치 맛집 찾는다면 회식이든 소규모 모임이든 여기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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