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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근처 왁싱샵, 영뷰티에서 다리왁싱한 솔직후기

건대입구 근처 왁싱샵, 영뷰티에서 다리왁싱한 솔직후기

무릎 아래 털이 유난히 잘 보이는 날이 있어요. 검은색 레깅스를 입었는데 다리에 털 그림자가 비치니까 괜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면도기로 급하게 정리하면 그날은 괜찮은데, 금방 까끌까끌 올라와서 오히려 더 눈에 띄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건대입구 쪽에서 다리 왁싱을 해보기로 했어요. 마침 친구가 건대왁싱 잘하는 곳이라고 추천해준 영뷰티가 생각나서 예약을 잡았어요.

건대왁싱 영뷰티 첫 방문, 매장 분위기

영뷰티는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몇 분 안 되는 거리라 찾기 편했어요. 능동로 큰길 따라가다 보면 2층에 간판이 보이는데, 건대입구왁싱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지나가 봤을 법한 위치예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먼저 슬리퍼로 갈아 신는데, 바닥부터 향기까지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 나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1인 전용 시술실이 따로 있어서 주변 시선 신경 안 쓰고 다리전체왁싱 받을 수 있었고, 방 안에 전용 화장실이 있어서 옷 정리하거나 세안하기도 편했어요.

다리전체왁싱 과정과 통증, 건대다리왁싱 궁금한 점

침대에 누우면 원장님이 다리 상태부터 천천히 살펴보세요. 털 방향, 굵기, 피부 건조한 부분까지 설명해 주셔서 건대왁싱 처음인 저도 안심이 됐어요. 영뷰티는 호주 라이콘 왁스를 쓴다고 하는데, 바를 때 온기가 느껴져서 살짝 따뜻하고 금방 굳으면서 털을 잡아줘요. 떼어낼 때 순간적으로 따끔하지만 숨 한 번 잘 쉬면 버틸 만한 정도였어요. 특히 종아리보다 허벅지 안쪽이 더 예민하게 느껴졌는데, 그 부분은 조금씩 나눠서 작업해줘서 덜 놀랐어요. 다리전체왁싱이라 무릎 주변, 발목, 발등에 있는 잔털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주셨고, 작은 털은 핀셋으로 다시 한 번 잡아줘서 건대다리왁싱 중에서도 깔끔한 편이라고 느꼈어요.

건대왁싱 후 관리와 영뷰티 재방문 포인트

시술이 끝나고 나면 진정 젤을 넉넉하게 발라주시는데, 피부가 바로 매끈해진 느낌이라 만져보는 손맛이 달라요. 원장님이 건대왁싱 받을 때 꼭 알아야 할 사후 관리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당일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말고, 미온수로 가볍게 헹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틀 뒤부터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부드러운 스크럽으로 각질을 관리하면 인그로운 헤어도 줄어든다고 했어요. 영뷰티는 5회 이용하면 1회 추가 관리 이벤트도 있고, 매달 작은 경품 행사도 한다고 해서 꾸준히 다리 관리할 생각 있는 분들에게는 건대입구왁싱 루틴 만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다리 털이 자라는 속도가 빠른 편인데, 왁싱 후에는 훨씬 천천히 올라오고 새로 나는 털도 조금 더 부드러워 보였어요.

이번에 영뷰티에서 다리전체왁싱을 받고 나니 짧은 바지를 입을 때 눈치 보이는 일이 줄었어요. 건대왁싱 중에서도 프라이빗한 공간과 꼼꼼한 시술을 원하는 분이라면 건대입구 근처 영뷰티가 선택지 하나로 충분히 괜찮다고 느꼈어요. 저는 계절 바뀌기 전에 한 번 더 방문해서 다리 상태를 정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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