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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통나무집닭갈비 본점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본점

춘천 닭갈비 본점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포장으로만 먹었을 땐 왜 다들 난리인지 잘 못 느꼈는데, 본점 철판에서 바로 볶아 먹으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서울에서 2시간 정도 달려 도착했을 때, 이 정도면 웬만큼 맛있어야 한다는 기대와 약간의 의심이 같이 올라왔어요. 주차장 가득 찬 차를 보니 살짝 긴장되면서도, 드디어 진짜 춘천 닭갈비 본점을 확인해보는구나 싶어 괜히 설렜습니다.

춘천 닭갈비 본점 웨이팅과 방문 팁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63에 있어요. 매일 1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하고,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입니다. 저는 토요일 10시 30분 오픈런을 했는데도 번호표 20번대였어요. 춘천 닭갈비 본점을 주말에 가신다면 오픈 최소 30분 전은 도착해야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은편에 에어컨 빵빵한 대기실이 따로 있어서 생각보다 기다림이 괜찮았고, 번호도 또렷하게 불러줘서 놓치지 않았어요. 주차장은 넓은 편이라 자리는 금방 찾았고, 회전률이 좋아서 번호에 비해 오래 서 있는 느낌은 없었네요.

내부 분위기와 메뉴, 주문 이유

문 열고 들어가면 옛 노포 느낌일 줄 알았는데, 춘천 닭갈비 본점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환해요. 테이블마다 큰 철판이 자리 잡고 있고, 천장도 높아서 연기나 냄새가 덜 답답했어요. 기본 반찬은 상추, 깻잎, 마늘, 쌈장, 물김치가 나오는데 이 물김치가 진짜 강추예요. 시원하고 살짝 달큰해서 닭갈비 나오기 전에 벌써 두 그릇 먹었네요. 메뉴는 닭갈비, 닭목살, 닭내장이 1인 250g 기준 1만6천원이고, 눈꽃치즈, 떡·우동·고구마 사리, 막국수, 수제돈까스, 감자채전, 볶음밥 등이 있어요. 처음 방문이라 가장 기본을 보자 싶어 닭갈비 2인분에 떡 사리, 나중에 볶음밥 1개를 추가했어요.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답게 직원분이 철판 앞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볶아주셔서 타지 않을까 신경 안 써도 되는 점이 편했습니다.

닭갈비 맛과 볶음밥까지 솔직 후기

철판 위에 닭갈비, 양배추, 깻잎, 떡이 한가득 올라가는데 양부터 확실히 넉넉해요. 통나무집닭갈비 춘천이 왜 유명한지, 볶는 동안 나는 냄새에서부터 설명이 끝나더라고요. 양념은 춘천 닭갈비 맛집답게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함이 살짝 도는 정도라 맵기 약한 분도 먹기 편해요. 달콤함이 은근하게 올라오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잡내 없이 계속 손이 갔네요. 깻잎에 닭갈비, 떡, 양배추를 같이 올려 먹으니 딱 균형이 맞았어요. 볶음밥은 닭갈비를 조금 남겨두고 요청하면 철판에서 한 번 더 쇼 타임이 펼쳐지는데, 고소한 김가루와 잘 섞인 밥이 눌어붙기 직전 그 타이밍이 최고였어요. 2명이서 2인분에 사리, 볶음밥까지 먹으니 배부르게 꽉 찼고, 다음에는 본점 닭갈비 춘천 메뉴 중 막국수도 꼭 같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장과 택배도 가능해서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를 집에서 다시 먹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춘천 닭갈비 본점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지워준 날이었어요. 다음에는 웨이팅 덜한 시간대에 다시 가서 가족들과 같이 먹고 싶은, 재방문 의사 확실한 춘천 닭갈비 맛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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