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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내돈내산 솔직 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내돈내산 솔직 후기

머리 말리는 시간이 이렇게 스트레스일 줄은 아이 낳고 알았어요. 특히 셋 씻기고 제 머리까지 말리려면, 드라이어만 잡으면 손목부터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평소 잘 쓰던 드라이기가 슬슬 이상해지면서, 이참에 마음속 위시리스트 1순위였던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를 결국 들였습니다. 그렇게 제 돈 주고 산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과연 진짜 다를까 궁금해서 일주일 넘게 매일 써봤어요.

다이슨 슈퍼소닉 디자인과 첫인상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상자를 열어보면 먼저 구성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체에 젠틀 드라이, 스무딩,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디퓨저, 플라이어웨이까지 노즐이 다섯 개라 처음엔 뭐가 뭔지 살짝 헷갈렸습니다. 그래도 전부 자석으로 착 붙어서 갈아끼우기 쉽고, 컬러도 고급스러워서 욕실에 올려두면 확실히 존재감이 있네요. 손에 쥐었을 때 무게는 일반 드라이어보단 살짝 있지만, 모터가 손잡이 쪽에 있어서 그런지 앞쪽이 안 쏠려서 생각보다 덜 무겁게 느껴졌어요. 소리도 완전 조용하진 않지만, 기존 드라이어의 날카로운 고음이 아니라 둔탁하게 “웅” 하는 느낌이라 귀가 편한 편입니다.

실사용 – 두피 보호 모드와 바람 세기 차이

제가 다이슨 슈퍼소닉에서 제일 기대했던 건 두피 보호 모드였어요. 버튼만 켜두면 드라이어가 두피와의 거리를 스스로 감지해서 온도를 알아서 조절해주는데, 진짜 머리카락 근처로 가져가면 뜨거움이 확 줄어듭니다. 아이 머리 말릴 때 특히 차이를 느꼈어요. 예전에는 뜨겁다고 도망가고 울먹이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바람 세기는 강한데 열감이 훨씬 덜해서 가만히 있어주네요. 뜨거운 열로 지지는 느낌보다는 강한 바람으로 수분을 날리는 느낌이라, 머리 말리는 시간이 꽤 줄었습니다. 저는 숱도 많고 긴 머리인데, 예전보다 체감상 3~5분은 단축된 것 같아요. 다이슨 슈퍼소닉 후기를 찾아볼 때 말리면서 머릿결이 덜 부스스해진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실제로 뻗치는 부분이 조금 줄어든 건 느껴졌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뉴럴 다이슨 사용후기

노즐마다 마지막 설정을 기억하는 기능도 은근 편해요. 스무딩 노즐로 제 머리를 말리다가, 젠틀 드라이 노즐로 아이 머리로 바꾸면 그전에 쓰던 온도랑 세기가 그대로 떠서 따로 조절 안 해도 되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확실히 프리미엄 드라이어 추천 다이슨이라고 부르는 이유 같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가격은 말 안 해도 아실 텐데, 솔직히 다이슨 슈퍼소닉 하나에 이 금액은 여전히 부담됩니다. 또 센서가 온도를 자주 낮춰줘서 아주 뜨겁게 말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답답하게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손목은 예전 무거운 드라이어보단 낫지만, 오래 들고 컬 잡거나 디퓨저로 스타일링하면 팔에 힘은 좀 들어갑니다. 그래도 뉴럴 다이슨 사용후기 전반으로 보면, 두피 보호 모드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쓰기엔 확실히 마음이 편해요.

써보니 다이슨 슈퍼소닉은 그냥 비싼 드라이기가 아니라, 두피 열감 줄이고 머리 말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 꽤 진심인 제품이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욕실에서 매일 손이 가는 생활템이 된 느낌이라, 이제 예전 드라이어로 돌아가면 좀 답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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